신물나는 대북놀음,지겹고 자존심상해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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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07-04-25 23:43본문
신물 나는 대북놀음, 지겹고 자존심 상해 못살겠다!
국민은 핵 자금 대주고, 인민군 먹여 살리는 머슴인가? 북은 북, 남은 남이다!
대북놀음, 건달들만이 할 수 있는 불법놀음이다. 아는 것은 오직 김일성-김정일뿐이고 경영과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건달들이 그들의 존재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일하게 장난치는 곳이 북한이다. 저들이 벌이는 대북놀음은 국민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허물고, 국가안보를 송두리째 허무는 아슬아슬한 불장난이다. 김정일은, 우리 주머니를 털어다 바치는 자들의 두령이 됐고, 평양은, 저들이 순례해야 행세를 할 수 있는 성지가 됐고, 금강산은, 김정일에 총알 값을 바치러 가는 통로가 됐고, 개성은 조공전달 공간이 됐고, 국민은 김정일의 머슴이 됐다.
김혁규, 배기선, 이광재, 김종률, 이화영, 이광재 등 ‘친 김정일’ 사람들이 상공회의소 등 재계 사람들까지 이끌고 3박4일간 김정일의 졸병을 알현하고 알현대금을 톡톡히 물 모양이다. 재계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그들의 돈을 털어 북한에 헌납하려는 뜻일 것이다. 이에 더해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을 공식적으로 바치기 위해 ‘남북경제공동선언’을 획책하는 모양이다. 이를 위장하기 위해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을 결합시키는 것이 환상적인 콤비이고, 그래서 북한특수의 대박이 터진다며 거짓말을 한다. 지난 3월에는 이해찬, 정동영, 정세균 등 20여명이 김일성성지순례를 다녀온 데 이어 이번엔 위장취업 전력자 손학규가 토론회를 갖는다며 또 다른 부대를 이끌고 성지순례에 나섰다. 이들이 앞을 다투어 북한에 잘 보이려 는 것에는 따로 이유가 있다.
북한 노동력은 단순 짐꾼에 불과하다.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인 196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은 기능학교를 수도 없이 지었다. 여기에서 양성된 기능공들은 서독 기능올림픽에 나가 금은동을 쓸어왔다. 당시의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기능공의 나라가 됐다. 기능공 군단을 양성했기에 선진국들의 생산기술을 수많은 공단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북한 노동력은 기계에 훈련된 기능공이 아니라 단순한 짐꾼들이다. 40년 전의 기술에도 기능공이 필요했었는데 한 차원 더 나아간 지금의 한국기술에 웬 짐꾼이 필요하단 말인가?
이제는 제발 북한을 잊고 좀 살자. 북은 한국의 통제범위를 훨씬 넘어서 있다. 국제사회가 금지한 핵무기를 가진 김정일은 미국만이 요리할 수 있다. 통제력도 없는 주제에 통제하겠다고 나서는 것처럼 꼴불견도 없다. 2.13 합의 얘기는 붙여 보지도 못하고 쌀 40만 톤을 바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북은 북, 남은 남이다. 형제지간에도 주고받기(give & take)가 확실한 세상에 우리가 왜 김정일에 핵 자금을 바쳐야 하고, 북한 군인을 먹여 살려야 하는가? 북한 주민이 굶는 것이 왜 남한의 책임이란 말인가.
통일은 선동용 거짓말이다. 핵을 가진 북한은 남한으로부터 조공을 받고, 남한 순례자들의 숭배를 받는 상전이 됐다. 남한은 김정일의 총독이 지배하는 종속국이 됐다. 이런 입장에서 통일을 하면 무슨 통일이 되겠는가? 지금 통일을 선동하는 사람들은 적화통일 세력이다. 차기 지도자는 북한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침몰돼 가는 한국경제, 타락해가는 도덕을 재건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미국의 군사력을 이용하는 실용주의적 노선을 걷는 사람이어야 한다,
2007.4.25.
국민은 핵 자금 대주고, 인민군 먹여 살리는 머슴인가? 북은 북, 남은 남이다!
대북놀음, 건달들만이 할 수 있는 불법놀음이다. 아는 것은 오직 김일성-김정일뿐이고 경영과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건달들이 그들의 존재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일하게 장난치는 곳이 북한이다. 저들이 벌이는 대북놀음은 국민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허물고, 국가안보를 송두리째 허무는 아슬아슬한 불장난이다. 김정일은, 우리 주머니를 털어다 바치는 자들의 두령이 됐고, 평양은, 저들이 순례해야 행세를 할 수 있는 성지가 됐고, 금강산은, 김정일에 총알 값을 바치러 가는 통로가 됐고, 개성은 조공전달 공간이 됐고, 국민은 김정일의 머슴이 됐다.
김혁규, 배기선, 이광재, 김종률, 이화영, 이광재 등 ‘친 김정일’ 사람들이 상공회의소 등 재계 사람들까지 이끌고 3박4일간 김정일의 졸병을 알현하고 알현대금을 톡톡히 물 모양이다. 재계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그들의 돈을 털어 북한에 헌납하려는 뜻일 것이다. 이에 더해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을 공식적으로 바치기 위해 ‘남북경제공동선언’을 획책하는 모양이다. 이를 위장하기 위해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을 결합시키는 것이 환상적인 콤비이고, 그래서 북한특수의 대박이 터진다며 거짓말을 한다. 지난 3월에는 이해찬, 정동영, 정세균 등 20여명이 김일성성지순례를 다녀온 데 이어 이번엔 위장취업 전력자 손학규가 토론회를 갖는다며 또 다른 부대를 이끌고 성지순례에 나섰다. 이들이 앞을 다투어 북한에 잘 보이려 는 것에는 따로 이유가 있다.
북한 노동력은 단순 짐꾼에 불과하다.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인 196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은 기능학교를 수도 없이 지었다. 여기에서 양성된 기능공들은 서독 기능올림픽에 나가 금은동을 쓸어왔다. 당시의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기능공의 나라가 됐다. 기능공 군단을 양성했기에 선진국들의 생산기술을 수많은 공단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북한 노동력은 기계에 훈련된 기능공이 아니라 단순한 짐꾼들이다. 40년 전의 기술에도 기능공이 필요했었는데 한 차원 더 나아간 지금의 한국기술에 웬 짐꾼이 필요하단 말인가?
이제는 제발 북한을 잊고 좀 살자. 북은 한국의 통제범위를 훨씬 넘어서 있다. 국제사회가 금지한 핵무기를 가진 김정일은 미국만이 요리할 수 있다. 통제력도 없는 주제에 통제하겠다고 나서는 것처럼 꼴불견도 없다. 2.13 합의 얘기는 붙여 보지도 못하고 쌀 40만 톤을 바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북은 북, 남은 남이다. 형제지간에도 주고받기(give & take)가 확실한 세상에 우리가 왜 김정일에 핵 자금을 바쳐야 하고, 북한 군인을 먹여 살려야 하는가? 북한 주민이 굶는 것이 왜 남한의 책임이란 말인가.
통일은 선동용 거짓말이다. 핵을 가진 북한은 남한으로부터 조공을 받고, 남한 순례자들의 숭배를 받는 상전이 됐다. 남한은 김정일의 총독이 지배하는 종속국이 됐다. 이런 입장에서 통일을 하면 무슨 통일이 되겠는가? 지금 통일을 선동하는 사람들은 적화통일 세력이다. 차기 지도자는 북한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침몰돼 가는 한국경제, 타락해가는 도덕을 재건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미국의 군사력을 이용하는 실용주의적 노선을 걷는 사람이어야 한다,
2007.4.25.
출처:http://www.systemclub.co.kr/ 시스템미래당총재 지만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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