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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위원장은 자타공인 우리청 최고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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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 댓글 2건 조회 2,533회 작성일 22-09-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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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는 신동근 노조위원장을 매주 최고위간부회의에 참석시켰다.
박완수는 신동근 노조위원장을 회의에서 배제했다.
이유가 뭔가?
신동근 위원장을 개무시하는 건가?
신동근 위원장은 노조와 경남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청 최고의 인재다.
즉각 신동근 노조위원장을 최고간부회의 참석시키라.
신동근 위원장은
홍준표 도지사실에 드러누워 홍준표 교육시켰고
김경수 도지사 큰소리 고함 질러가며 장례조문 교육시켰고
복지국장실에 기자 데리고 가서 사적업무금지 교육시켰다.
우리노조와 우리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신동근 위원장에게 합당한 대우하라.
우리청 자타공인 최고의 인재 신동근 위원장을 최고위간부회의에 복귀시키라.

댓글목록

체육님의 댓글

체육 작성일

주사님 말씀이 소문과 다른것 같습니다.
홍준표 도지사님 때는 무서워서 주변에만 계셨고,
김경수 도지사님 때 체육지원과 직원 일은 노조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 않나요!
그 과에 노조 임원 같이 근무했고,
직장 괴로힘에 의한 자살이라고 말씀 하신분은 다른 분이죠!
노조에서 뒷짐지고 계시다 일이 커지니 부랴부랴 목소리 높인것 같은데....
복지국장실에서 사적업무 관련은 위원장님과 같은 직렬 계장님의 과잉 충성심에서 생긴 일(?) 아닌가요...

다른 사람을 낮추면서
공치사 하지 않았음 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본문 공감한다 항상 직원 곁에 든든하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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