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먹는 신똥근의 후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전자 댓글 2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2-09-23 16:21 본문 한찐희 출마 임박 과연 세력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추천20 비추천5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직장 분위기 흐리는 사무관 22.09.23 다음글신동근 위원장은 자타공인 우리청 최고 인재! 22.09.23 댓글목록 동근이님의 댓글 동근이 작성일 22-09-23 16:34 나오지 마라. 19 18 답변 수정 나오지 마라. 부두묵님의 댓글의 댓글 부두묵 작성일 22-09-23 17:05 노조위원장은 똥근이 정년까지 찍엇다 꿈 깨라 19 17 답변 수정 노조위원장은 똥근이 정년까지 찍엇다 꿈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