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있고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한국교육제도 썪었다고 한마디하고는 너도나도 자녀 유학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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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도나도유학 댓글 0건 조회 915회 작성일 07-04-06 13: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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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도, 9시 KBS뉴스에서 돈이 많을 수록 자녀가 공부를 잘한다고 허위 보도를 하였습니다.그럴싸하게 보도 했지요.이것은과외와 학원수강을 부추기기 위한 수작입니다.
국내에서 공부는 돈이 많아야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부모 의 돈과 자녀 공부는 별반 관계가 없습니다.
자녀 공부는 실제는 부모 머리와 부모 학벌과는 관계가 있습니다.돈이 많으면 정부 공사를 수주하거나 이권을 따내는 일과 각종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돈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의사, 판검사 교수들의 자녀들이 공부를 잘한다고 방송했는데, 사실은 이것도 거짓말 입니다. 돈 많은 의사, 판검사,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못하거나 중간층 아이가 더 많습니다.
왜냐구요? 이들이 부모 시키는대로, 돈많은 부자집 딸들과 결혼한 경우가 많은데...대개 이들의 마누라들이 공부를 못한 예체능계 출신이 많기 때문입니다.체육대학 무용과 출신, 음대출신, 미술대학 출신들이 많아서 엄마 머리를 닮아 자녀들이 돌대가리가 많습니다.
공부는 관공서 입찰이나 공사 수주식 방법하고는 다릅니다.이 분야는 돈과 빽으로 되지만 공부는 돈으로 안됩니다.판검사, 의사 ,언론인, 건설업자, 토목업자,교수등등이 돈은 있으나 자녀가 공부를 못할경우에 우리나라 교육이 썪었다면서 해외로 조기유학들을 많이 보냅니다.언론의 혹세무민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집구석을 가장 확실하게 망하게 할려면, "결혼할때 돈과 외모만보고 돌대가리와 결혼을 하면된다"고들 합니다.
허영이 곧 집구석을 빨리 망하게하는 지름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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