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누구나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바쁠때 이중주차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 매너가 있는분들께서는  연락처를 남겨놓습니다

남을 베려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중주차 단속 매번 하시든데 단속만 하면 뭐하나요? 벌칙이 없는데

주차위반 스티커만 붙인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닙니다

단속 요원을 항시 배치하지 않는이상 개방되어져 있는 주차장

어떻게 단속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주차타워을 짖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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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주차하는 직원들에게는 일직이나 숙직을 서게 합시다.

최선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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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나갈려고 보니 이중주차에 사이드까지 걸고 전화도 받지 않는 일이 있더군요.

도청 청우는 이렇게까지 상식이 없진 않습니다.

한번씩 오는 민원인이나 각종 행사로 오시는 분들이 그런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개념없는 이들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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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청우분들이 그럽니다

회의가 있어 급하게 오다보면 이중주차하고 사이드까지 채우고 가는분 드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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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주차장 지하 5층 주차장 만들어 본관과  신관으로 통하는 지하도를 만들든지 아니면 본관 벽에 붙여 엘리베이트를 만들어 주차난 해결 해 주십시오
그것도 모자라면 서편 후문옆 잔디운동장을 지하주차장으로 만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완전히 주차난 100% 해결 됩니다.
저번에 신관 지을때 고마 서편 주차장 지하주차장으로 지었으면 이런 고민은 안할낀데, 그래 근시안적으로 행정을 하니 욕먹지요....신관도 개떡으로 지어 여름에는 온실이고 겨울에는 난방없는 창고 같구만요.....
어떤 놈이 지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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