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이야 알아서 해결, 근데 윗분들 모시는 날은 어떻게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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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을 모시는 날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죠. 구내식당이 문을 닫는 상황에서 몇 가지 대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외부 식당 예약: 근처의 좋은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메뉴를 조율하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외부 케이터링: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해 사무실에서 고급스러운 점심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개인화된 서비스와 메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전문 식사 서비스: 일부 업체는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런 서비스를 통해 점심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식사 준비와 서빙: 팀에서 직접 준비하고 서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메뉴와 준비, 서빙을 사전에 계획하고 연습해 두면 좋습니다.

5. 고급 도시락: 프리미엄 도시락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맛있고 고급스러운 도시락을 제공하는 업체가 많으니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회의 및 행사 전문가와 협의: 이벤트나 회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아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준비 과정이 더 원활할 수 있습니다.

윗분들을 모시는 자리에서는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서비스도 중요하니,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해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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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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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 살펴보세요 뭘 의미 할까요?

현실을 냉엄하게 비꼬는 것입니다 우리 점심 챙기기도 어려운데 높은 사람 점심 챙기기도 어렵다

만약 저런 식으로 한다면 공무원 조직은 썩은 조직이다 뭐 이런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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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을 12~13시 점심시간만 예약 → 회의실로 점심배달 세팅 &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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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2부제 제안합니다

12시부터 1시까지 도청주변 식당이나 식사배달이 한꺼번에 몰려 난장판이 될텐데

국별로 2부제(12시 - 1시, 1시 - 2시)를 하면 직원도 편해서 좋고 주변 식당도 매출 올라서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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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제 (11:30~12:30, 12:30~13:30)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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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꼭 점심시간을 12시부터 2시까지 써먹는 못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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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자 먹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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