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하급자 빌런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무지성 민원에 대해서 대책 마련이 있듯이 상사에 대해 무지성으로 신고하는 직원에 대해 무고죄 적용이라든지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모과에 직원이 과장님을 감사위원회에 고발하고 기타 다른 곳이 고발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도 대책이 없습니다 젊은 빌런이 자라서 늙은 빌런이 되었는데도 대책없다는 것은 도정의 병폐입니다

감사부서 인사부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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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조직이 산으로 가던지 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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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도를 교묘히 악용하여 상급자를 위축시키고 고발고소를 활용하여 일을 안하고 승진만 하려는 일부 청우에 대한 견제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조직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견제장치 또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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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인 업무체제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군가 내 업무를 지시하는게 아니라 본인 업무는 본인이 책임지고 모든걸 처리하는 체제로 가야되지.. 안그러면 아무리 소통 교육을 해봐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문제는 요즘 세대는 본인의 의견과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라고 배우며 자랐고, 기성세대들은 윗사람 이야기 하는데 자기 의견을 내세우면 말대꾸라고 배우며 자랐기 때문에 의견을 표현하는 방식과 받아들이는 인식 자체가 틀리므로 앞으로 소통이 더더욱 어려울듯합니다. 결과적으로 각자 다들 월급 받으니 직무전문교육을 늘리고 본인 업무는 본인이 알아서 딱 처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무상 어려운 점들은 같이 고민해줄 부서나, 담당을 신설하던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해주고요.. 본인의 업무에 책임성을 부여해 준다면 조직내 갈등도 줄고 빌런도 줄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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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업무 체제로 가면 그냥 쳐박으면 끝입니다. 엄연히 조직이라 관리하는 부서장이 있을건데 그럼 그 부서장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파트제 되고 지금도 쳐박고 보고 안하는 직원들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의견과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라고 배웠어도 우리는 조직이라는 생명체의 구성원입니다.
을질에 대해 업무상 지시로 판명되면 을질한 직원에 대한 징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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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게잼
이런사람도 의견내는구나
현대사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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