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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컬럼 의도적 배제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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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정칼럼 댓글 11건 조회 7,011회 작성일 22-08-22 08:33

본문

오늘 도정기사에 경남매일 컬럼이 배제되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칼럼을 게시합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226

소통을 중요시한다는 지사님께서 불편해 할 것같아 일부러 그런건지

아니면 그 기사에 직접 거론된 것이 불편한 간부가 뺀 것인지

의문입니다.

댓글목록

불통이다님의 댓글

불통이다 작성일

소통은 무슨 불통의 상징이다

손바닥님의 댓글

손바닥 작성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사장님은 알고 계신가. 선택적 스크랲을 하고 있는지를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라

수용되었네님의 댓글

수용되었네 작성일

여러 지적에 따라 해당 칼럼이 도정기사 스크랩에 포함되어 게시가 되었습니다 

지적을 수용한 것 같습니다

맹목적님의 댓글

맹목적 작성일

도정에 대한 언론의 시각은 찬반과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도민과 경남도를 위한 건강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내편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쓴소리와 비판은 눈을 감아버리면 결국 지사님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도정과 도민을 위한 소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정 주군을 위한 소통입니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소통담당관님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힘내세요.
왜 이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직원들은 이해합니다.
우리 마음여린 소통담당관님 보기에 너무 안스럽습니다.
힘내세요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언론인은 퇴직이 없나요

낙화님의 댓글의 댓글

낙화 작성일

전국의  대부분의 언론사는 거의 대부분 정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중앙지 및 중앙 및 지방 방송국을 비롯
지방지 중에서도
부산에는 국제신문 부산일보
경남에는 경남일보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등
지방 주요신문은  발행부수도 많고 정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내 일부 언론사는 위의 신문사  등 퇴직한 기자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낙하
시가 생각나네요

이 세상 영원한  것이 있나요

누구나 나이 들어  죽으면 끝나겠지요.

길면 3년 짧으면 오늘 내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려하며 사는 삶이 아름답고 좋은 삶 아닐까요?

상처 주는 모진 삶은 자기 자식에게 그대로 돌아 가는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해 봅니다.


때가 되면

공보특보 필요한가님의 댓글

공보특보 필요한가 작성일

나이 들면 모두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게 인생 순리다.
오늘 내일을 모르는것이 인생이다.

자연님의 댓글

자연 작성일

나이들면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언젠가 죽었을때 저 ㅅㄲ 잘 죽었다 소리 안듣게 산 인생이  잘 살아온 인생이다.

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

퇴직님의 댓글

퇴직 작성일

도청 출입기자는 연령제한을 해야된다
반드시 그렇게 하고
나이 많은사람이 오면 내보내라
기준을 정해서 그렇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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