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내 아들딸들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들딸들아, 댓글 0건 조회 961회 작성일 07-03-27 13:27 본문 가여운 내 아들딸들아, 가난함에 행여 주눅들지 말라. 사람은 憂患(우환)에서 살고 安樂(안락)에서 죽는 것¹, 白金(백금) 도가니에 넣어 鍛鍊(단련)할수록 훌륭한 寶劍(보검)이 된다. 아하, 새벽은 아직 멀었나 보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6:3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09 비추천53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昨非庵日纂 07.03.27 다음글찾아가는 상주기-김해시 공무원 07.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