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사 와 윤병장의 죽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작소리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07-03-03 21:55본문
금번 도 인사는 숨어서 열심히 일하는 수 많은 직원에게 멍들다 못해
대못을 박은 거나 다름없다
도정 인사팀은
가슴을 열어 하늘을 보아라 무섭지도 않느냐
용기가 있다면 용퇴하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2:08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