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할당제 퇴출에 대하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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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짓의 옷 댓글 0건 조회 1,295회 작성일 07-03-20 19:57본문
갱남또지사 호야는 무언가 다를 줄 알았는데 행자부 지침에 맹목적으로 충실한 그대를 보아하니
역시 잔챙이로 충견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게한다.
이 정권의 최대 실정은 대한민국을 일하는 국가로 만들지 않고 괜한 사람을 실업자 천국으로
만든 무리들이 득세하지 않는가 ? 이에 동조하는 크게 어린 호야를 나는 감히 충견이라 부르리라
인위적으로 직원 감소하지 말고 인사정책을 획실히 하여 너 처럼 심이 없어도 다같이 살아갈 수 있는
방도를 강구하는 것이 더불어 사는 사회적 동물이 아닐까?
잉여인간이 있으니 잉여직원이 있듯 잉여인간을 창조한 이가 조물주일진데 조물주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대 정말 잘낫어 무얼위해 인생을 사냐? 호야! 거짓에 옷을 벗어버려라
태어날 때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무나 그러면 세상이 보일 것이다
온 누리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가 잃는 마음으로 베풀어라
지 혼자 잘 처먹겠다고 발광하지말구
인생은 단지 걸어가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16세기의 진리도 깨닫지 못하는
배부른 도야지 사고로 살아가지 말자!
그 무얼 위해 살아 가냐?
늦기 전에 마음 넓히는 냉수를 마셔보자 너도 혼탁 그 자체로구나
어떠한 방법으로 하여도 인위적 3%퇴출은 불법적인 잔재는 남는 것이고
서울시에서 보다시피 현장에서 일하는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자만이 더러운 거물에 걸릴 뿐인데
비열하고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으로 도정을 꾸려나간다면 빨랑 집에서 애나보는 것이 도민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외모와는 달리 마음에는 독기만 가득차 목치는데는 일가견이 있구만
2006년 말에는 한 때는 효자노릇하던 공기업 직원들을 비오는 날이라하여 사욕에 찌든 하수인으로
하여금 칼춤을 추게하여 대한민국의 유사이래 최대인원을 백수로 만들드니만 또야! 발광하지마라
너처럼 힘이 없어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는 제발 박탈하지마라
언제인가 언론에서 뉴프론티어니 뭐니하면서 역사에 길이 남은 미통령 쬰에프케네디 닮은양
헷소리하더니만 18세기 낙후된 사고방식으로 21세기의 도정을 이끌려면 그대는 제일 먼저 말보다
능력부터 키우는 것이 순서일 것 같다 제발 다음에는 출전하지 마시게.....
헷소리하는 지사의 지시에 반기를 드는 김해시장. 양산시장님의 영원한 정진에 건투를 비는 바입니다.
위 두분 중 한분께서는 지사 출마하시어 병들어 가는 경남도정을 바로 서게 하시옵소서
창원시장은 전과는 있되 개과한 것은 늦게나마 다행이요 그러나 그대의 실책은 영원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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