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같은 노조를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매화 댓글 0건 조회 762회 작성일 07-03-22 08:52본문
매화는 그렇게도 매서운 추위를 겪으면서 살아왔지만
결단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걸하지는 않습니다.
작금의 주변환경이 급변하는데도,....
그것도 우리들의 명예와 신분과 관련된
사항들이 일방통행하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노조를 보니
문득 매화향기가 그리워서.........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2:5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