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같이 용비어천가 부르는 종자는 퇴출 영순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겔 댓글 0건 조회 1,067회 작성일 07-03-20 17:55 본문 때리는 뭐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더니 핫지바에 뭐 튀어나오듯이 시도때도없이 튀어나오는 당신같은 작자가 젤 문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2:08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07 비추천55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퇴출대상자 07.03.20 다음글와! 울산 울산 울산 왜 이러나, 이번엔... 07.03.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