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27
  • 전체접속 : 10,203,297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조순씨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 댓글 0건 조회 1,674회 작성일 07-02-21 10:49

본문

얼마전 김대중씨의 햇볕정책으로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의 점진적 발전무드가
이것도 저것도 정확하지않은 노정권의 미숙함을 역이용하며 시국을 냉전으로 몰고가는 세력이
한반도 분단과 냉전을 이용하여 장기독재집권하며 국민착취 배불리던 군사정권출신들이고
고문과 정치공작일삼던 안기부 간부들이 대표와 최고위원들로 포진한 한나라당이
권언유착이던 조중동 친일수구신문의 냉전여론조작과
미국에서 공작금받고 남북화해 깽판치는 일부탈북자와 보수단체의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행위가
동아일보 여기자 유방사건처럼 연계되어 남북관계를 냉전으로 몰고갔으며
미국일본의 음흉한 흉계와 일방적압력으로 전쟁발발위험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 독일과 유럽등 다른국가의 중재로
그나마 위기를 넘겨 얼마전 6자협정으로 북한측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나보다
이런 중요시기에 친일매국노딸처럼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를 축하는 못할망정
미국까지 일부러가서 북한에 침략배상을 않하려고 일부러 깽판치는 일본편들며
미국일본의 음흉한 흉계핑계인 악랄한 경제봉쇄로 어려운 같은 민족을 돕지는 못할망정
협정을 무산시켜 다른나라지원까지 못하게하려고 일본처럼 무조건 북한에게 일방적 복종하라고 헛소리하며
식민지정책인 전시작전권도 미국이 계속가지시고 한국군을 조종하라고
일본의 지시처럼 평화협정 깽판치는 박근혜를 보며
정말 저것이 일본여잔지 한국여잔지 의심까지 하게하였고
불법쿠테타지만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대통령까지 해먹는 세계유일의 창피한나라에
역시 친일매국노답게 다른나라보다 엄청 싸구려 침략배상에 우리땅 독도까지 일본의요구로 공해로만든 매국노였다
그후 엄청난 부정축재를 물려받고 과거 독재를위해 학살하던 애비의 죄상도 진심으로 뉘우칠줄모르는
친일매국노에 독재자딸이 대통령후보까지 하려는 더러운 나라가 지구상 어디있는가 한심하였다
또 불법쿠테타로 민주국가 짖밟고 행방불명자까지 5000명이상 학살하고 국가세금 수천억을 빼돌려
부정축재돈 물려받은 자식과 친척들 재벌출판사와 기업회장에 전경환은 동남아 황제로 떵떵거리며 마구돈뿌리며
작은아들은 탤런트와 외국가서 돈뿌리고 바람 피우며 어린손녀까지 수십억 재산만들고 돈없다고 똥배짱인 전두환을 떠받들자고
지역세금으로 공원까지 만들자는 미친지역 미친군수까지 있는 나라다보니
친일매국노가 추앙받고 매국노딸이 대선후보가되고 부정축재살인마 전두환이 뻔뻔히 살아나는 이상한 나라가 된것이다
이런 우리나라 국민을 중학교 2학년정도 수준으로 옳게 지적한 조순 전 총리의 정확한 혜안과
매국신문 조선일보를 구독하라는 사이비 어용교수나 총장들의 잘못된 교육관을 냉철히 지적하는 뜨거운 애국열정을 배워야하며  
자칫하면 다른나라 이익편드는 사대매국노의 여론조작에 일부국민이 속아서 영원히 분단되거나
6.25같은 민족의 비극까지 만들수있는 현시국을 정확한 역사인식과 진정한 애국애족심으로 되새겨볼때다
과거 미국이 전범국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키려할때 조국분단과 식민지정책인 미쏘신탁통치 반대하던
애국국민과 독립군을 빨갱이로몰며 대구와 제주도 여수순천에서 엄청 학살하여 미국의 강제분단을 도운세력이
해방후 미국지시로 매국노처벌하던 반민족특위 독립군을 습격하여 목숨살려준 친일매국노들이었고
조선과 동아일보도 친일매국행위로 처벌대상이었으니 친일매국정권과 미국에 한편이 된것이고
당시 신탁통치반대와 조국분단반대 애국애족국민과 독립군을 수구신문이 좌파로몰고 폭도로 매도한것이며
군사정권의 역사책도 사이비 어용학자를 이용 역사를 왜곡시킨겄이다
그후 동아일보가 박정희 정권당시 대량 해고시키며 조선일보처럼 완전 사대매국세력을 직원과 기자로 물갈이한것이었으며
미국의 세력확장용인 미군강제주둔을 위한 조국분단을 이념싸움으로 정당화시키며
당시 북한을 비롯한 저개발 아시아 다른국가들 보다 발전 못시킨 매국노박정희를
국가발전시켰다고 미화하며 현재까지 역사를 속이는겄이다
전두환에게 충성하던 조용기의  순복음재벌교회 소유인 국민일보도 미국을 받드는 군사정권의 대변지이고
요즘엔 삼성그룹신문인 중앙처럼 현대그룹이 만든 문화일보를 군사정권의 정경유착처럼
한나라당 군사세력이 권언유착으로 역사왜곡과 한반도 냉전조작시키는 조중동처럼 변질시킨겄이며
이런 사대수구신문이 역사와 국가관을 왜곡시키며 사회를 혼돈시켜 나라망치고 국민의 눈을 멀게 만드는 매국신문인겄이다
이런 사대매국노들 도움으로 이념싸움없던 우리국가와 단일민족이
미국의 강제분단때문에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을 받고있으며
전범국 독일은 다른나라에 철저한 침략배상을하고 민족끼리 화합으로 통일을 이뤘지만
전범국도아닌 우리는 현재까지 매국세력인 사대수구 보수세력들이 미국일본 이익위해 평화통일 방해하는겄이다

 [제1신]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입니까?”
조순 전 부총리 “중2 수준 나라 만들었다” 일갈
조순 전 부총리가 보수 언론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여의도통신 김진석기자
조순 전 부총리.
조 전 부총리는 오늘(23일)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이 주최한 조찬강연에 참석해 "조중동이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입니까?"라고 일갈했다.
조 전 부총리의 비판적 발언은 이날 조찬강연 연사인 이효계 숭실대 총장의 강연이 모두 끝난 뒤 총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인간개발연구원 명예회장으로 마지막 총평(클로징 리마크)을 담당하고 있는 조 전 부총리는 "한국 사회가 부패와 불신과 절망으로 점철됐다는 이 총장의 진단에 무조건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문을 연 뒤 "우리 사회에 성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이 더 큰 문제"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이어서 조 전 부총리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미성숙' 현상은 30∼40대에서도 나타나고 있지만 50∼60대 이상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언급한 뒤 조중동에 대한 날선 발언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강연 중에 이 총장이 "숭실대 학생들에게 조중동 사설을 읽고 쓰게 만들어서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한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다. 조 전 부총리는 "이렇게 정신 연령이 낮아지는 속에서는 아무리 좋은 일을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다"는 말도 했다.
김유리기자
한국 사회를 '부패'와 '불신'과 '절망'으로 이끈 장본인은 따로 있는데, 도리어 극복해야 할 대상에서 대안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방향을 잘못 맞춘 것인가를 따끔하게 질책한 셈이었다.
조 전 부총리는 "우리 사회에는 불행하게도 받들어 모실 만한 훌륭한 스승과 어른이 없다는 이 총장의 진단에 대해서도 견해를 달리 한다"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덧붙였다.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나라에서는 히딩크 같은 사람만이 유일한 영웅이 될 수 있을 뿐이다."
 
한편 조 전 부총리는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조찬강연에서도 쓴 소리를 했다.
당시 비판의 대상은 노무현 정부였다. 조 전 부총리의 비판적 발언은 그날 조찬강연 연사인 이장규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장(중앙일보 편집국장, 경제전문 대기자 역임)의 강연이 모두 끝난 뒤 '클로징 리마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당시 이 사장은 "다른 것은 몰라도 노무현 정부가 한미FTA 체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나 조 전 부총리는 이 발언에 대해 날카로운 각을 세웠다.
발언 요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장규 사장은 한미FTA를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탁견이었다는 식으로 발언했는데, 나는 생각이 전혀 다르다. 도리어 나는 현 정부가 이 문제를 너무나 졸속으로 판단하고 처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으며, 내가 보기에는 제2의 IMF까지도 가져올 것이라고 판단된다. 진정으로 낙관을 불허하는 이 중대한 문제를 너무나 쉽게 결정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의사 결정 이전에 더 충분한 토론과 검토가 필요하다."

정지환 기자 ssal@ngotimes.net
[출전: 시민의 신문 www.ngotimes.net]
기독교 목사들 정치단체 <뉴라이트> 자금줄은 미 중앙정보부 산하단체 NED !
뉴라이트, 기독교 정치목사, 그리고 미국간첩
모나드
▲뉴라이트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서경석 목사. 미국 간첩??? ©에큐메니안(참세상 제공)
[원제] 베일에 가려진 보수단체 자금줄
기업 후원금·정체불명 국제자금 유입 가능성…

최근 발족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서울 광화문의 40여 평 되는 규모의 사무실에 상근직원이 10여 명 근무하고 있다.

사무실 임대료와 상근직원의 최소한 활동비만 해도 월 수천 만 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전국연합측 관계자는 “5만여 명에 달하는 회원의 후원금(???) 등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회원 명부나 회비 모금액, 전체적인 씀씀이를 밝히기를 거부했다.
뉴라이트단체 집회 참석자를 보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 대부분으로
이들은 회비를 내기보다 오히려 집회에 참석해 식대를 얻어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회비나 후원금만으로 조직을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 운영, 10여명 상근자 두기도
최근 문을 연 한반도 선진화재단은 서울대 박세일 교수가 충무로에 20여 평 규모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무실에 역시 10명 내외 상근자를 둬 적잖은 사무실 유지비와 인건비가 들어간다.
상식적으로 교수 수입으로 이 정도 사무실을 운영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주변에는 일부 기업이 출연하거나 스폰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이들 보수단체에 일부 기업이 자금을 지원한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2003년 보수우익단체의 6·25국민대회에 삼성그룹에서 1억 원, 전경련이 4000만 원, 상공회의소가 3000만 원 등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 보수단체에 대한 재계의 지원이 불법은 아니지만 재계가 정치자금을 제공하거나 정치적 특혜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점에 비추어 부적절한 지원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서울 광화문에서 자주 집회를 여는 재향군인회는 각 지부의 회원을 동원하기 위해 버스를 대절하고 집회 참석자에게 식대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싸게 먹혀도 집회 한 번에 수백 만 원은 든다. 하지만 재향군인회는 구체적 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재향군인회는 정부로부터 사업보조금 명목 등으로 수백 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뉴라이트의 실질적인 자금줄 - 중앙정보부(CIA) ©시대소리
문제는 일부 극우단체의 경우 정체불명의 국제자금을 지원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4년 기획 탈북 문제가 논란이 됐을 때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미국 내 단체인 NED(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와 국내 반북반공단체의 커넥션을 지적했다.
NED는 1970년대 후반 중앙정보국(CIA) 산하기관임이 폭로된 후 ‘민간단체’의 틀을 빌려 설립된 단체로 미 연방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 NED는 국내 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두리하나 등 한국 내 극우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중국 등에서 기획탈북사업을 벌이고 있다.
뉴라이트운동의 핵심 세력이 기독교 목사들입니다.
한국 기독교 목사들 중의 상당수가 미국간첩들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1:4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