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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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0건 조회 1,776회 작성일 07-02-22 01:02본문
일이 바빠 그렇게 시끄러워도 홈피에 들어올 시간이 없어 못보고
지금에야 들어와 보니 난리가 낫군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겠습니다.
어째 이렇게 소리들을 인사를 하셨습니까?
아무리 바쁘셔도 사람만이 희망인 '인사'인데 조금만 관심을 가져셨더라도
이렇게까지는 시끄럽지 않은텐데
안타깝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도청 기능직도 대부분 10년이상, 20년 이상된 직원입니다.
하물며 한자리에 28년도 있는 사람 있습니다.
정말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묵묵히 열심히 하는 직원 많습니다.
다른 시도, 시군(도내 시군에서도)에는 단체장의 의지로 자기 직원(식구) 안아주기를
하고 있답니다.
지사님께서도 이번일 어느정도 마무리 하시고
꼭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말이 기능직이지 일반직보다 훨신 일 많이 하는 직원 많습니다.
지사님!
올해는 꼭 기능직도 좀 챙겨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1:4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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