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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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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규 댓글 7건 조회 6,116회 작성일 22-09-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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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지원하는 회사의 조직문화도 알아보고 지원합니다

취업 준비할때 대학동기들과 무슨 저런걸 하는 회사들이 다있냐 피하자 했었는데

제가 들어온 경남도청도 다를바가 없네요

업무외에 직원들의 수고로움이 동반되는 것들이라면 사전에 논의가 충분히 되었어야하고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면 아마 진행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소통' '화합' 은 어디서도 본적이 없으니 그냥 지시라고 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경남도 직원분들은 밤낮없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만해도 힘든데 그냥 직원들 편하게 퇴근하고 쉬도록 내버려두세요

가끔 선배님들 시달리는거 보면 짠함과 동시에 나는 과연 저렇게 일하면서 버틸수 있을까 싶습니다.

최근 신규직원의 의원면직이 늘고 있고, 주변에서 이직 준비중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더이상 직원들의 사기를 꺾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재고해주세요

댓글목록

어휴님의 댓글

어휴 작성일

요즘은 신규들도 힘들고, 중고참도 힘들고, 간부들도 힘들 듯하다... 이 조직은 답이 없다... 몇 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으면 공무원 절대 안 한다

신규2님의 댓글

신규2 작성일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44님의 댓글

44 작성일

이러니 젊은 직원들이 계속 그만두지

민주님의 댓글

민주 작성일

전직원 대상 설문을 해보는 건 어떤가요?

보이콧님의 댓글

보이콧 작성일

우려와 달리 실제로 추진된다면 노조차원에서 보이콧 해 주실것을 건의합니다.

12345님의 댓글

12345 작성일

2 10 8 노 ㅁ 의 도청 진짜 확 불을 싸 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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