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님, 부지사님 진심. 양심.진언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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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드컵 댓글 0건 조회 1,453회 작성일 07-02-22 13:50본문
인사가 축구라 한다면 작년부터 축구의 헛발질 자주 발생
지금 코치가
감독이
제 역할을 하고 있나요
월드컵의 승전보를 울려야 할 선수(공무원)가.
도민에게 최대의 고객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할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비실 비실 의욕이 없습니다
5층 옥상에서 모이고 저녁 소주집에서 모여
그라운드 제역할을 할 의욕이 안난다 안캅니까
어떤 사업소 자기보다 3번째 뒤에 온 사람이 먼저 승진
- 물론 앞선 사람이 축구를 게을리 했는지
축구를 4년-6년 먼저 했는데 뒷 선수가 먼저 월드컵 출전하고 자기는 탈락
- 출전선수가 도민을 위한 경기를 했는지, 감독만을 위한 일을 했는지
5급 될려면 먼저 직무대리 보직, 또 교육, 그다음에 시군 전보
- 이렇게 자주 바뀌는게 선수 저거 잔치를 위함인지, 도민을 위한 인사가 되는지
선진국, 중앙은 자기 전문성을 계속 살리는 포지션에서 축구(인사)를 하는데
- 우리는 1년 6개월,2년 순환으로 선수를 자꾸 바꾸면, 이게 도민 위한 행정이 맞는지?
제자리에서 규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양심적으로 진실로 제역할을 다하는데 코치맘에 안든다고
끄잡아 내라뿌마 인생살이 진짜 살맛 안난다카이
이참에 정말 진언 잘하는 코치, 주장 가까이 두시고
본심으로 초심으로 돌아 가셔서
모든 선수들의 여론, 불만을 모두 잘 수렴하시어
문제가 무엇인지 잘 진단해 주시기를
그라고 억울한,
밤에 잠이 안오게 하는,
가슴에 발길질을 해서 가슴팍에 피멍이 들어 있는 선수들
모두, 상세히 파악해서
빠른 시간내 어루만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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