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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노무현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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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추 댓글 0건 조회 1,752회 작성일 07-02-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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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인사는 안했다.

〇 지난 2. 16자 경상남도가 시행한 4급 인사 횡포 내용이다.

〇 4급 승진자 5명 중 이X균 외 4명은 부적격 승진자이다. 전자투표를 해보면 이런 예상 답이

    분명히 나올 것이다. 전자투표 해 보자

〇 횡포내용 : 사례1~사례4 

[사 례 1]

 도 본청 인사 담당을 하다가 금품수수 의혹 등 인사물의를 일으켜 현지사가 공무원 교육원으로

좌천시킨 인물이다. 그런 자가 승진을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지?? 이유를 밝혀 주기를 바란다.

[사 례 2]

 고시담당으로 보직된 지 40여 일만에 총무담당으로 보직 받은 특혜자가  또 다시 승진....

6급으로 도에 전입하여 이렇다 할 보직도 거치지 않고 별다른 공적도 없이 총무담당에 보직....

그때 도청 홈페이지가 얼마나 빨갛게 달아 올랐는 지는 전직원이 다 알고 있는 바이다. 노조에서 지사에게 인사횡포라고 항의를 받은 자이다.

[사 례 3]

 기획담당 1년 만에 발탁승진 다른 부서에서 무엇을 했다고 그러는지 다른 사람 다 놀고 있나?

전기획담당들보다 특별히 나은 것이 뭐가 있었는지? 발탁 될 만한 공적이 있으면 어디한번

밝혀라??  지사님 발탁을 해도 잘하면 신선하다고 박수나 치지, 승진서열도 느리면서 선배들 제치고 고시출신보다 2년 먼저 승진할 만큼 잘한 것이 있는지 밝혀주기 바란다.

[사 례 4]

 일을 안해도 나성(의회)에 가면 진급한단다. 모두 나성(의회)에 가자!!

김태호 지사는 전 의장 때나 지금 의장 때나 의장 말이라 하면 무조건 들어 준다.

 전 김혁규 지사님은 민선 3기까지 하는 동안 인사외풍과 의회의 인사 청탁을 들어 주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그의 의연함을 존경하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김태호지사 부임이래 나성은 진급의 천국이다. 이번에 승진한 이XX사무관은 위를 수술한 후 본청근무가 어려워 얼마 전에 의회에 갔는데 이번에 놀랍게도 승진했다.  XX시청도 다들 XX들이지 사람을 받을 때 알아 봐야 될일이 아닌가? 일 잘하는 좋은 사람 내 보내고 참 잘한 일이다.

5급승진인사 횡포내용은 수일내 이지면을 통해서 밝히겠다!! 기대하시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1:4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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