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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걱정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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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ace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07-0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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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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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온난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지구 상에 대재앙이 시작되고 향후 10년 내 종말이 올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마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우려는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지구 보다 2만5000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지구온난화와 관련,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구 온난화는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기온(More heat)은 더 많은 물(More water)을 만들어 내며, 따라서 전체적으로 더 많은 생명(More life)을 가능케 한다.

얼마전 ‘영국은 1625년 이래 가장 무더운 해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는 1625년에도 매우 무더웠음을 말해준다.

하지만 분명 당시에는 자동차도 공장도 없었다. 진짜 위험은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차가와지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또 과학의 힘에 의해 기후와 기상을 컨트롤할 수있는 시대도 머지않아 올 것이다.


실제로 지난 1975년 10월 7일 창조자 엘로힘의 행성을 방문한 바있는 라엘은 “엘로힘은 모두 지구의 열대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살고 있다” 면서 “그들은 기상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있기 때문에 날씨는 항상 맑고 그리 덥지 않으며, 원하는 때와 장소에 따라 밤에만 비를 내리게 한다”고 들려준다.


한마디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걱정은 지나친 기우다.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갈 제1의 위험 요소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아니라 끔찍한 핵전쟁이다. 전 세계가 핵무기들을 모두 폐기하고 전쟁을 멈추지 않는 한 인류의 진정한 미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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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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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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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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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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