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은 샌드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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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샌드위치 댓글 0건 조회 987회 작성일 07-02-15 16:50본문
도는 한마디로 "샌드위치" 다
-- '고시'가 날라 들고, '중앙'에서 내려오고, '시군'에서 들어오고,
-- "시군'에서 5급된 분이 도에 들어와서 부단체장까지 승진한 사례 (최근만 보더라도..)
- 마산 ㅈ ㅇ ㅍ(4급 전입 - 부군수 - 마산 부시장 )
- 고성 최 ㅍ ㅎ (5급 전입 - 창녕부군수 - 고성부군수)
- 밀양 김 ㅅ ㅈ (4급 전입 - 창녕부군수)
- 합천 ㅊ ㄱ ㅅ (5급 전입 - 합천부군수)
- 진해 ㅊ ㅅ ㅎ (5급 전입 - 거창부군수 - 밀양부시장 - 현 ..) 등 등
- ㄱ.. 시에서 못배기다가 도에 와서 2년만에 4급으로 승진한 사람도 있고,
---- 5급으로 전입하여 4급으로 승진한 분들은 부지기수다
도가 일방적으로 낙하산 인사 한다고 하지만 ,
우찌그리 콕콕 막힌 소리만 하노...
도는 젊은 고시가 떼거지로 날라와서 숨통을 콱콱 막고 있고......
시군에서 발탁 들? 되어 들어오고, 중앙에서 내려와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도 그리까지 하지는 안한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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