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끄럽지 않은데 댓글 0건 조회 935회 작성일 07-02-20 15:15 본문 나는 내 할일 잘하고 있고 단지..가슴아픈건 열심히 해도..능력을 펼칠려고 해도... 혈연, 학연에 가로막혀있다는 거다.. 그럼 당신 같음 할맛이 나겠소?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1:4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28 비추천6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며칠 후면 조용해 질 겁니다. 07.02.20 다음글일좀합시다 07.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