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지금 중앙이나 도정이 상식적으로 가고 있다고 보나!!
문제있음을 지적하는 신00이가 문제가
문제를 양산하고 상식밖에 일을 벌이는 분(?)이 문제인가??
상식적으로 판단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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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만큼만 노조위원장 역할 할 사람 있는가?
박완수에게 잘못했다고 잘못을 지적 할 수 있는 위인이 있는가?
노조의 역할은 윗선의 잘못과 독단과 독선에 의해 직원들이 힘들면 힘들다고 단 한마디라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 신동근이가 쬐매라도 했다 신동근이 아니면 누가 할 수 있냐고? 있다면 담 선거에 나서라 그럼 찍어 줄께
어느 한 직렬의 이익에만 관심 있어 누가 승진수를 더 가져 가느냐 마느냐만 신경 쓰는 사람이 있다면 자질 없어니까
그만 접어라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문제는 우리도청 직원 전체의 공통적인 애로사안에 대해 신경을 우선적으로 대변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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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위원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만약 위원장 감투를 내려놓고 평당원이 된다면

[똥글 생각]
1.이제부터 존나 일만 해야한다
2.완장질도 삥도 뜯지 못한다
3.함부로 막말했다가 아오지 간다
4.ㅇㅇ조합같은데 출마하기 어렵다

[당 생각]
1.간부들이 서로 받기를 꺼린다
2.맡길만한 업무가 별로 없다
3.누군가가 대신 일을 더많이 해야 한다
4.호칭을 뭐라 불러야할지 살짝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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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고집 부리실 연세입니까
 아니면 상식을 반대로 배우신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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