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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전화 받았다. 사실인가 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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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비 댓글 4건 조회 3,989회 작성일 22-09-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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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협박 전화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실이면 아주 중대한 일이며 조용히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노조위원장에게 협박 전화를 한다니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누가 협박했는지 공개하세요.

노조위원장 혼자서 봐주고 넘어간다고 결정할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혼자 마음대로 결정하고 어물쩡 넘어가려면 왜 언론에 협박한다고 말했습니까?

설마 이슈 만들어 주목 받고 인기 유지하려고 부풀렸습니까?

협박 받았다고 하면 노조원들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과장법 사용하셨어요?

협박 받은게 사실이면 녹취록 공개하든가 실명 공개하세요.

협박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대화에 죽인다, 가만두지 않는다, 밤길 조심해라 등 구체적으로 위협하는 단어가 있어야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기분 나쁘고 위협하는 투로 들렸다고 해도 협박으로 인정할 구체적 단어가 없다면 협박죄는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노조위원장이 협박 받은게 중요합니까 도지사가 고함지르며 질책하는게 중요합니까?

댓글목록

시군조합원님의 댓글

시군조합원 작성일

도청 나리들 시군에서는 도청에 항의도 못하나 때로는 큰소리도 좀 내고하는거죠 도청나리들이라 시군에서는 쥐 죽은듯 살어라 말이냐 ㅆㅂ

내로남불님의 댓글

내로남불 작성일

자기가 협박받은 것은 불의이고
자기가 협박한 것은 정의인가?
신로남불이다

지나가던위원장대변인님의 댓글

지나가던위원장대변인 작성일

야이노마 누가 협박을 받았던 말던 니 일이나 해라 뭐가 그리도 궁금하노 짜샤

따까리님의 댓글의 댓글

따까리 작성일

노조위원장은 노조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협박 받았다면 알 필요조차 없다. 팔푼아 니 대갈박은 우동사리 들엇나. 노조사무실 들락거리며 똥근이 시다바리 열심히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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