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같이 무임승차한넘들은 모를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시간과 노력 개인을 희생한 노조 간부들을.... 그들도 안락한 삶이 가족과의 평화로운 삶을 갈망하였을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정의가 꽃같이 흐르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그길에 희생한 사람들의 피눈물을...... 주군의 일방적인 임명승진이 직원들이 평가를 받도록 강제화 된것을 근 10년동안 5,000원 했던 당직비가 50,000원으로 그냥올랐냐 부하직원을 종넘다루듯이 했던 사무실의 분위기가 그나마 민주적으로 바꿘게 그냥 세월이 좋아서 바뀌었냐? 휴일날 사람도 짐승도 못되는듯이 불러나와 일도없이 사무실근처를 배회했던 슬픈 공직사회의 자화상이 그냥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가 ? 작은 물이 모여서 시내를 이루듯이 우리는 공무원노조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공직내부의 크고작은일들을 개선시키고 변화하여 왔다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민족의 통일이라는 대명제에 참여하는 공무원노조를 친북으로 매도하는 자네는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에 광분하는 폭력국가 미국을 사랑하는 친미내지숭미주의자인가 ? 아니면 그들의 50년 묵은 개인가 ? 남을 비판할려면 알고나 까불어라 역사는 아직도 진행형이고 평가는 속단이다 공무원노조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자네의 섣부른 평가는 정중히 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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