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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탄핵] 노무현의 앞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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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자개표 댓글 0건 조회 1,770회 작성일 07-0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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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부추연
           http://www.badkiller.or.kr/zboard_2005/content.asp?tb=board01&sn=605207&CurrentPage=1&keyfield=&key=&BOARDTYPE=

글쓴이: 한상구

2002년 12월 19일 노무현역적은 밤 12시에 정권찬탈문서 당선증을 받기 전에 청와대 박지원으로 부터 "당선자님 축하합니다."라고 전화받자 노구리왈"박실장 그레도 됩니까?"
이것은 미국모 정보기관에서 인공위성레이져로 찍은 내용이라고 전해진다.

이말은 단적으로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며 노무현역적은 이회창후보에게 최소한 5%이상 지는 것으로 알고 당선을 단념한 상태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리고 정권을 찬탈한 노 역적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혼자서 제주도 모호텔에 도망가서 쏘주를 댓병으로 여러병 마시고 고함을 고래고래 질렀다.

그 당시에 모기관의 증언에 의하면 만고역적 김대중이의 목을 보호하기 위하여 언론과 야당과 선관위에 공적자금 비자금으로 약 5조를 뿌렸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2003년 6월경에 외국에 갔다고 오면서 대통령못해먹것다고 계속외쳤다.

이것은 노무현역적이 정권을 도둑질한데서 오는 양심에 가책으로 나온 말들이다.

지금 386간첩들이 청와대에 없었다면 노역적 성격상 대똥직 버렸을 것이다.

아마 지금도 노역적의 목에 권총들이대고 있지 않나 추측된다.

그리고 지금 헌법개정하려는 것은 올 12월에 대통령선거를 없애기 위함이 첫째이고 두번째로는 헌법3조와 소유권조항을 공유나 공개념을 도입하여 사회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로의 이행을 하기 위함이다.드디어 노역적의 붉은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노역적은 두가지 때문에 도망을 갈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개헌하여 대한민국을 악마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바칠것인가에 대하여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2월내지 3월이 되면 선명한 애국세력들이 노역적타도하자고 대단한 투쟁이 전개될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은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서울에 있는 빌딩두채(현재시가 한채당 5000억)를 팔려고 내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내어 놓은 가격은 한채당 1700억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행정법원에서 전자개표기 부정등에 대하여 5개이상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2004년 5월 31일 16대대선무효소의 기각건에 대하여 재판부가 이 재판의 기판력을 부정하고 16대대선은 무효라고 판결할 가능성이 80%이상인것 같다.

왜냐하면 투표보관봉투를 칼로 쫙쫙 째고 표바꿔치기 하여 당선된 것을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재판부로서는 불가능하고

전자개표기사용을 위한 선관위규칙을 만들고 사용하라고 모법인 공선법에 명령되어 있는데 규칙을 만들지 않고 개표했으므로 도로가 없는데 차가 간꼴이 되었고

명백히 선거법에는 육안검사가 없는 개표는 개표가 아니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16대대선시에 육안 검사가없으므로 선거자체가 없었다고 판결할 것으로 예측된다.

2004년도에는 불법권력의 힘이 살아있었지만 요즈음 레임덕을 넘어 뒷집 미친개도 노역을 인정하지 않으니 법관들도 법에 의한 판결을 하리라고 나는 믿고 있다.

애국세력 여러분 노무현역적은 항상 도둑놈이 지발지리 듯 정권을 도둑질하고 얼마나 마음 속으로 고생이 많았겠습니까?

국민여러분의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상구는 노무현심판에 목숨걸고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애국세력여러분 대통령선거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를 구하는 길에 모두 동참합시다.

노무현역적 타도없이는 대한민국은 살 수가 없읍니다.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5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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