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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댓글 0건 조회 1,223회 작성일 07-01-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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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공모시 직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가 하고 생각해 보았으리라 짐작해 본다.
 
당초 공모안에 최우수로 선정될 시 도청 전입 조건이 있었다.
그렇다면 그 당시에 문제점을 제시해야 되는 것 아닌가?
 
도든 시군직원이든 전산직이 공모에 최우수로 선정되었다면 전산직이 축하해 주어야 할 일 아닌가?
 
그ㅡ많은 공모작 중에 전산직이 공모한 게 선정되었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최우수 되었다면 공문 약속대로 전입시키는게 맞지 않은가?
다만 승진 하나때문에 이렇게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산직의 경우 인사적체로 인하여 사기가 많이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들어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인사부서에서도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여론을 반영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번에 행정 18자리 5급요원으로 선발하면 1자리쯤은 배려하여 전산직 인사적체를
1자리라도 우선 해소하는 기회를 주었다면 연쇄승진으로 그들의 사기앙양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전산직 6급 도전입하는 시의 경우  도의 전산 7급을 승진시켜 도에 전입하는 시에
전보하는 즉 상호교류하는 방안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시에서만 양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윈 윈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서로 화합하는 활기찬 우리 도청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 4층 회의실에 웃음 강의 들으시고 쌓인 스트레스 좀 푸는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5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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