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근과 타협 하느니 차라리 노조를 해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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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에서 댓글 0건 조회 1,409회 작성일 07-01-19 14:22본문
근자에 정유근은 경남본부장의 직책을 수행 하면서, 이단아적인 돌출 행동을 하여 경남본부가 혼란의 소용돌이 휘말리게 만드는 진원지를 만들고, 조직의 분열를 책동 하였다가 경남본부의 대대에서 탁핵의결수의 겨우 한표 차이로 부결이된 후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당당한것처럼 얼굴을 들고 다니다가
조합의 대대에서 제명결의가 되여, 법원에 가처분을 제기 하여 결정 되었다고 스스로 사무실을 장악 하며 사무처 직원을 겁박 하며, 본부장의 복권이니 비대위 해체니 하는 주장과 본부장에 복귀하여야 하는 이유등에서 자신이 열거한 것을 보면, 인두겁을 쓴 마귀(교회식으로하면 사탄)의 행동과 너무도 흡사 하다.
이미, 그 자는 제명결의나 탄핵부결 이후에 보인 행동을 보면, 우리의 조합원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조합을 음해하고 조합에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도청 감사실과 집행부에 차마 말로서 할 수가 없고, 공무원인가를 의심케하는 발악적인 행동을 많이 하였다, 소송을 통하여 본부장을 하겠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도저이 할 수가 없는 행위를 서습치 않았다
사람이 아무리 어려워도 할 수가 있는일이 있고 하여서는 않되는 일이 있다, 행동에 규범이 없는 자충우돌식의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의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며, 상종할 필요도 없고, 본인이 항변하며 올리는 글도 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 한다.
그동안, 가벼운 말과 행보를 통하여 조그만한 변화에 잦은 변신으로 이미 지도자의 자격이 검증된 연체동물같은 사람이 모양만 그렇듯하게 포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현혹 시켜 왔다, 사람은 모름지지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인간 말종이 인간인체 하며, 필설로 현혹 시키는 꼴은 가당찮아서 처다 보기가 눈에 거슬린다
우리는 그동안, 노조라는 이름으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비닐우산 아래서 가랑비는 피하여 올수가 있었지만, 창대같이 오는 폭우에는 우산이 아니라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지 못하면 아무도 도와 주지도 않으며, 오히려 우리의 고난을 기회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확보하려는 무리들로 가득할것이며, 우리가 서 있을 땅은 없다고 본다
아무리 조합의 여건이 어렵고 정권의 탄압으로 혼란이 가중되는 시점이라도, 이런 작자와 타협을 하고 노동조합의 존립목적마져도 의심케하는 행동을 한다고 하면, 이는 완장병환자들이 조합원의 열화 같은 염원을 외면하고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위원장이 이런 조직파괴적인 행동으로 돌출행동을 하는 사람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정부와 정권을 상대로 무슨 투쟁을 하며, 어떻게 조합원에게 신뢰를 줄수가 있을것인지에 대하여 회의를 가진다, 만약에 조합에서 정유근과 타협을 할 생각이 있다면 나는 노조를 해체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건 노동조합이 아니라 간부들만의 잔치판이고 무늬만 노동조합의 형태를 적당주의의 표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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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대대에서 제명결의가 되여, 법원에 가처분을 제기 하여 결정 되었다고 스스로 사무실을 장악 하며 사무처 직원을 겁박 하며, 본부장의 복권이니 비대위 해체니 하는 주장과 본부장에 복귀하여야 하는 이유등에서 자신이 열거한 것을 보면, 인두겁을 쓴 마귀(교회식으로하면 사탄)의 행동과 너무도 흡사 하다.
이미, 그 자는 제명결의나 탄핵부결 이후에 보인 행동을 보면, 우리의 조합원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조합을 음해하고 조합에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도청 감사실과 집행부에 차마 말로서 할 수가 없고, 공무원인가를 의심케하는 발악적인 행동을 많이 하였다, 소송을 통하여 본부장을 하겠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도저이 할 수가 없는 행위를 서습치 않았다
사람이 아무리 어려워도 할 수가 있는일이 있고 하여서는 않되는 일이 있다, 행동에 규범이 없는 자충우돌식의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의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며, 상종할 필요도 없고, 본인이 항변하며 올리는 글도 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 한다.
그동안, 가벼운 말과 행보를 통하여 조그만한 변화에 잦은 변신으로 이미 지도자의 자격이 검증된 연체동물같은 사람이 모양만 그렇듯하게 포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현혹 시켜 왔다, 사람은 모름지지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인간 말종이 인간인체 하며, 필설로 현혹 시키는 꼴은 가당찮아서 처다 보기가 눈에 거슬린다
우리는 그동안, 노조라는 이름으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비닐우산 아래서 가랑비는 피하여 올수가 있었지만, 창대같이 오는 폭우에는 우산이 아니라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지 못하면 아무도 도와 주지도 않으며, 오히려 우리의 고난을 기회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확보하려는 무리들로 가득할것이며, 우리가 서 있을 땅은 없다고 본다
아무리 조합의 여건이 어렵고 정권의 탄압으로 혼란이 가중되는 시점이라도, 이런 작자와 타협을 하고 노동조합의 존립목적마져도 의심케하는 행동을 한다고 하면, 이는 완장병환자들이 조합원의 열화 같은 염원을 외면하고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위원장이 이런 조직파괴적인 행동으로 돌출행동을 하는 사람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정부와 정권을 상대로 무슨 투쟁을 하며, 어떻게 조합원에게 신뢰를 줄수가 있을것인지에 대하여 회의를 가진다, 만약에 조합에서 정유근과 타협을 할 생각이 있다면 나는 노조를 해체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건 노동조합이 아니라 간부들만의 잔치판이고 무늬만 노동조합의 형태를 적당주의의 표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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