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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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끄럽지 않은데 댓글 0건 조회 1,012회 작성일 07-02-20 15:15본문
나는 내 할일 잘하고 있고
단지..가슴아픈건
열심히 해도..능력을 펼칠려고 해도...
혈연, 학연에 가로막혀있다는 거다..
그럼 당신 같음 할맛이 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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