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해와 조하는 입장을 표명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개 댓글 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07-01-25 08:32본문
쫑해와 조하는 입장을 표명하라
수많은 조합원이 분개하고 있는데 시간만 가기를
기대하며 침묵하고 있는가
직협시절 이병하와, 윤종대가 기관측과 합의한 다면평가
직위공모제(총무과장, 인사,감사,예산) 시행에 대하여
기관측이 일방적 폐기하였고,
여기에 대하여 동조하고 침묵하고 있는데
결국 노조는 직협을 부정하는것이 아닌지
여기에 대하여 입장을 밝혀라
그리고 연말에 받은 훈장에 대해서도
공식 해명을해라. 종무식때 연단에는 없더니만
무슨 공적으로 누구한테 무었을 받았는지 밝혀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5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 이전글자자, 후진타오에 중공해체 공개 요구 07.01.25
- 다음글<성명서> 지방자치법 제 101조 4항을 위배하는 낙하산 인사를 철회하라! 07.0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