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 도서관을 합천에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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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강인 댓글 0건 조회 954회 작성일 07-01-12 22:05본문
일해 도서관을 합천에 세우자
<2007 신년특집-문화일보-KSOI 여론조사>에 전두환 압도적 3위다. 노무현 현 대통령보다도 3배나 높게 나왔다. 여론조사 순위가
박정희 83%>김대중 38%>전두환 26%>노무현 8.3% > 이승만 7.4%> 김영삼 6.0%> 최규하 3.1%> 노태우 2.1%> 윤보선·장면 1.6%이다.
[국민일보 2006-12-31 여론조사]에서도 전두환 전 대통령이 3위를 차지했다.
전현직 중 가장 바람직한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 56.9%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응답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14.1%는 바람직한 대통령이 없다고 답했다.
2위는 김대중 전 대통령(13.2%)이 차지했고,전두환 전 대통령(6.1%),노무현 대통령(4.8%),이승만 전 대통령(3.3%),김영삼 전 대통령(1%) 순이었다.
일해공원으로 명칭을 바꿔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반대다. 크게 예산을 늘려서 일해 도서관을 합천에 세우자. 일해에 걸맞게 스케일을 크게 하자. 최소한 DJ 도서관 정도 되는 몇 십억의 예산으로 건립하자. 기껏 몇 억원밖에 안되는 예산으로 건설한 새천년생명의숲을 일해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심의조 군수가 일해 전두환을 폄하하는 것이다. 합천의 큰 선비 남명 조식의 큰 그릇만큼 일해 도서관을 건립하여 당당히 당호를 걸자.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광주사태 때 발포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즉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대법원 판결이 벌써 나와지 않는냐?
공과 과는 있게 마련이다. 경제안정과 국가발전에 국민들은 일해를 압도적 3위로 밀어줬다. 인민재판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면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10년은 잃어버린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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