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752
  • 전체접속 : 10,336,086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촌철살인 댓글 4건 조회 2,809회 작성일 22-09-06 11:54

본문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결과론적으로 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니 지사 까내리기 바쁘네요

만일 비상근무를 소흘히 해서 큰 피해 발생 시 누구 책임일까요?

도민을 위한 행정이고 공무원 아닌가요?

그리고 공무원은 사명감도 없이 일하는 직업입니까?

재난상황에 정도껏이 있을까요?

4년 뒤면 잘한건지 못한건지 판별 될 것이고

불평불만 많이 해봤자 세상이나 도정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사 바뀌고 인사이동하고 불철주야 일하는 직원 많습니다.

시선이 삐딱하면 그것만 보이기 마련이지요

정확하게 사리분별 판단하자구요

댓글목록

인내님의 댓글

인내 작성일

그러면 신경질적으로 히스테리 부리고, 내부직원에게는 폭압적 언사를 해도 4년간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 뭐도 정도껏 해야지.

하나를보면열을님의 댓글

하나를보면열을 작성일

태풍이 문제가 아니다 매사에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쪼아대고 헛발질 하는 게 문제란 말이다..

감사관실님의 댓글

감사관실 작성일

"도민를 위하기 보다는 오로지 지사 한사람에게 보고하기 위한 보고용 자료만들기에 혈안이다"

12님의 댓글

12 작성일

뭘 4년뒤야 4년뒤는 지금 디지겠는데?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