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임 원칙적 반대 안해(이명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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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성파 댓글 0건 조회 2,235회 작성일 07-01-10 2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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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를 찾은 이명박 전 시장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도보다도 남은 임기 중에 최선을 다하고 봉사하는 사람의 문제 같다"며 "지난 4년도 제도의 문제는 아니었다"고 말해 노 대통령 책임론을 우회적으로 꼬집었다. 이 전 시장은 개헌안에 대해 나름의 "복안을 가지고 있다"며 "환경, 부부관계 등 요즘 바뀐 게 많이 있으니 과거의 헌법정신 보다 포괄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진홍 목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이석연 변호사 등 보수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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