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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겨서 퍼왔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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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걀걀걀 댓글 0건 조회 2,344회 작성일 07-0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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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조중동은...' 패러디 인기
btn_send.gifbtn_print.gif텍스트만보기btn_blog.gif  btn_memo_send.gif 안윤학(sunskidd) 기자   
조중동 패러디 2 2007/01/12 오전 9:33:40
아무개(bookend)  diff_i_reply.gif 조회 6131, 찬성 61, 반대 0
퍼왔습니다. ^_^ 출처는 저 아래에... 널리 읽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조중동,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5) 링컨,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조중동,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16)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17)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 "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18)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조중동,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19)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20)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조중동,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21) 세네카,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조중동,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22) 프랭클린,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 조중동,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23) 장동건,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 조중동,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장동건,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 조중동,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24)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25) 갈릴레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조중동, "지구가 돌면 지구 위에 사는 인류는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한다."

26) 햄릿, "죽느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 조중동, "민생 팽개치고 생사놀음에 몰두!"

27)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조중동, "노정권 국민 입 틀어막고 언론 탄압."

"성 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과대노출 조장, 전국에 성범죄 급증"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자살강요, 전국에 자살동호회 급증.

28) 박정희, "이 땅에 다시는 나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 조중동, "위기의 국가를 지켜낸 위대한 군인의 마지막 충정..."

29)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안일한 안보의식, 국민들 불안"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 "니체, 신 살해 의혹 일파만파, 기독교계 신성모독, 엄중한 처벌 원해"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스피노자, 배나무 차별 발언 일파만파,전국 배 재배단지 연합회 집단 반발”

이순신-"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조중동, "이순신, 임금 협박으로 권력찬달 획책, 국민여론 일파만파"
---> 딴나라, "이순신은 군인 본분 지켜 국방에 전념해야"
---> 열우당, "이순신은 국론분열 조장하는 언행 삼가야, 민주평화개혁세력으로 뭉쳐야..."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방상훈 사장 "사원 복지금고 대출제도를 부활하는 등 사원 복지도 대폭 확충했습니다" 신년사 중에서
=> 조중동문 : " 방사장 , 복지강조 발언은 공산주의자 "
이튿날 : "방사장이 우리 방사장인지 몰랐다. 명백한 오보다"

세종대왕 "나랏말씀이 듕국에 달아.."
조중동 "대통령 왜 이러나, 노골적인 반중노선.. 철저한 사대만이 한반도 안정 도움.."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케네디 :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
조중동 :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경박한 언사. 대통령은 입방정 떨지마라.

아인슈타인 :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중요하다.
조중동 : 탁상행정만 일삼는 아인슈타인. 초중고생 학력저하 불보듯 뻔해.

카뮈 :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 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조중동 : 산업개발시대를 군사독재로 폄하하려는 못된 심보

토인비 : 미국은 아주 작은 방속에 있는 큰 개와 같아서 꼬리를 흔들 때마다 의자를 넘어뜨린다.
조중동 : 포퓰리즘에 휘둘려 혈맹을 팽개치는 배은망덕한 토인비. 안보가 걱정된다.

루즈벨트 : 발전의 기준은 우리가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고 없는 사람들

에게 충분히 주는 데 있다
조중동 : 포퓰리즘에 빠진 대통령. 또 편가르기 발언.

괴테 : 노동은 3가지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
조중동 : 북한 노동당의 사주를 받은 괴테. 국정원장은 수사종결 압력으로 사퇴.

포드 : 역사란 얼마간의 속임수
조중동 : 눈만 뜨면 역사바로세우기 발언. 자동차는 언제 만드나?

셰익스피어 : 겁장이는 천번을 죽지만 사나이는 단 한번 죽는다.
조중동 : 수많은 겁장이들을 살해한 셰익스피어. 퇴임 후가 걱정.

세네카 :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중동 :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셍 텍쥐페리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

려야 한다.
조중동 : 국민의 혈세를 쥐어짜 선거 의식한 선심성 행정을 남발해도 되나?

프랭클린 :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조중동 :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톨스토이 : 너는 네 이마의 땀으로 너의 빵을 얻지 않으면 안된다.
조중동 : 무책임한 톨스토이. 대구 경북에는 추석도 없다.

조용필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찌라시 : 노대통령 책임지고 발언자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남궁옥분 :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찌라시 : 작통권 환수 논의 즉각 중단되어야...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찌라시 : 현정부 언론탄압 극에 달아...

김범룡 : 그대 이름은 바담바담바담~
찌라시 : 세금폭탄에도 부동산 광풍 여전...

신중현 :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찌라시 : 1년이란 세월을 어떻게 인내하고 살아라 하나...

이 용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찌라시 : 열등감에 사로잡힌 노대통령. 정치 보복에 몰두하고 있어...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찌라시 : 올인 정치는 국민에 대한 협박...

김종찬 : 토요일은 밤이 좋아~
찌라시 : 노대통령의 막말에 국민은 하루밤도 편할 날 없어...


기상청: 폭설이 내려서 비닐하우스 농작물 피해가 많습니다.
조중동: 농민 불만 폭발직전, 청와대의 기상청 코드인사가 원인

*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 - 순자
찌라시 : 순자 국민을 모멸하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순자는 막말을 삼가해야....

* 인간의 본성은 착한 것이다. - 맹자
찌라시 : 맹자 아직도 민심을 못읽어서야....

[ 일제시대 ]
총 독 ; 어제 술자리 좋았어. 조선기생이 최고야.
조.동 ; ' 내선일체를 위해 불철주야 애를 쓰시는 대일본제국 총독 각하께서
조선 여성 근대화에 첫 삽을 뜨시다.'

[ 80년대 ]
대통령 ; 어제 밤 술이 아직 덜 깼다. 좀 쉬었다 합시다.
조중동 ; 밤이나 낮이나 국민 걱정에 애를 쓰시는 각하께서도
인간이다. 우리 국민은 언제 각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나.

[ 21세기 ]
노무현 ; 며칠 동안 국정때문에 잠을 못잤다.
조중동 ; 노통 정보가 샐까봐 한밤중에 남몰래 꼼수 구상 !

노무현 ; 어제 밤 술이 아직 덜 깼다. 좀 쉬었다 합시다.
조중동 ; 노통 국정 내팽개치고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광란의 음주가무.

노무현 ; 어제는 모처럼만에 잠을 잘 잤습니다.
조중동 ; 국민은 관심없는 대통령 허구한 날 잠타령.

노무현 ; " ..... "
조중동 ; 노통 드디어 국민 및 언론과 단절 선언.
국민과의 대화는 필요없다라는 뜻을 묵비권을 통해 내비쳐...

노무현 ; 칸트는 "네 의지의 준칙이 항상 동시에 보편적 입법원리로써 타당하게 행동하라." 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조중동 ; 중고등 교과과정 바꿔야...칸트는 좌파적 인식의 기초 제공.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1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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