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본부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거짓말과 온갖 감언이설로 조함원을 현혹 시켜, 제명을 당한 정유근이가 효력도 없는 법원의 결정을 빙자하여 전국의 게시판에 도배를 하면서, 자기주장을 일관하고 있는데, 이런 내용의 게시를 지부에서 방치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노조는 우리의 자주적인 결사체인데 법원의 결정이 우리를 기속 할 수가 없으며, 법원의 결정은 제명 처분에 대한 법리적인 상황을 가지고 사법적인 판단에 불과한 참고용 이며, 우리가 구제를 하여줄수 있으며 구제하고 그렇지 않으면 않해도 되는 사항이다
아무리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있었다고 하여도, 대다수의 조합원들은 이미 정유근의 인간성과 본부장의 능력과 자질이 이미 부적격자로 검증 돠였고, 조합원의 자격조차도 함께 할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지만 파렴치한 행위를 일삼는 철면피인데 경남본부가 미친넘들의 놀이판이 아닐진데
고로한 주장으로 일관하는 정유근의 글은 삭제 하는것이 마당 하다고 본다, 이미 우리는 그를 제명 하였고 우리가 행한 제명처분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게시판에서 정유근의 글은 삭제하여 더 이상 조합원으로 부터 지탄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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