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이렇게 생각하면 아오지탄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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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오지 댓글 0건 조회 2,090회 작성일 07-01-11 15:26본문
“이번엔 정권을 반드시 바꿔야 해, 어떻게든 차기 대통령은 한나라당에서 나와야 해, 한나라당 3명 중에서 누가 이기든 나머지는 승복해야 해, 아암 그래야지!”
두 좌익들이 연이어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을 파괴했습니다. 찍기 전엔 몰랐습니다. 찍고 나니 좌익이었습니다. 지난 9년간 당해 놓고도, 자칭 우익이라는 사람들이, ‘대권주자들’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두 번씩이나 속았으면서도 세 번째에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우리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오지로 갈수 있습니다.
의심하지 않으면서 자기들만 잘난 줄 압니다. 대세를 읽는 게 잘난 것이라 합니다. 대세에 편승했기 때문에, 두 번 씩이나 당해놓고도 또 대세에 편승하려 하니 이 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대세를 만들어 내는 이면에는 검은 세력이 있습니다. 대세와 거꾸로 가는 것이 속지 않는 방법입니다. 제가 가진 자료에 의하면 한나라당 주자 3인 중 2명은 분명한 좌익입니다. 이 두 사람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좌익성향을 보여 왔습니다.
정보도 없으면서 각자의 근거 없는 선입관만 가지고 ‘아니다’ 우기지 마시고, 전문가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믿고 다시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아래의 빨치산 족보를 알고 계신가요?
간첩에 의해 의식화된 학생운동 족보!!
제1세대, 신진회: 4.19를 폭동으로 확대시킨 학생 서클로 고건과 류근일이 대표적 인물. 2004.5.4. 고건은 이렇게 털어놨습니다. “내가 한총련의 원조다. 류근일과 함께 학생운동 서클인 신진회에 가입했다가 경찰에 잡혀갔는데 나는 서울대 교수인 아버지가 빼내줬다. 류근일 아버지는 김일성 대학 교수다.” 이렇게 해서 류근일은 징역형을 살았고, 고건은 무사했습니다. 신진회의 구호는 “가자 북으로, 오라 판문점으로!”
제2세대, 통혁당 서클: 직파간첩들이 배후조종한 ‘사상최대규모의 간첩사건’으로, 학생들을 의식화시켜 6.3사태를 통해 무정부사태를 만들려 했습니다.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 등
제3세대, 민청학련 서클: 유신반대를 명분으로 한 국가전복 서클, 대형간첩사건인 남민전의 핵심조직이기도 합니다. 손학규, 김문수, 김진홍, 김근태, 정동영, 이해찬, 정찬용, 심재권, 윈혜영, 이강철, 이철, 유인태, 지학순 등
제4세대, 전대협 서클: 현 정권에 들어가 국가를 파괴하고 있는 주사파 서클, 쇠파이프와 화염병으로 북의 명령을 수행한 운동권입니다. 이인영, 오영식, 임종석, 우상호, 이철우, 임수경 등 정치권에만 해도 40여명.
제5세대, 한총련 서클: 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판결 받은 지독한 반미친북 활동을 벌이는 학생들.
한나라당에 들어가 킹메이커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좌익3인방, 김진홍(목사)-인명진(목사)-이재오입니다. 김진홍은 스스로를 “북한거류민증을 받은 남조선1호이며, 북한이 인정한 남조선 속의 공산주의자”라 말했습니다. 인명진은 위장취업자(손학규, 김문수 등)를 양성한 ‘도산’(도시산업선교회)의 핵심간부, ‘도산’이 양성한 위장취업자가 나가면 기업이 도산했습니다. 오늘날의 폭력적 ‘민노총’은 도산이 키운 것입니다. 이재오는 남민전사건 등으로 4번이나 감옥에 갔습니다. 이 3인이 누구를 킹으로 만들겠습니까?
이명박은 자서전을 거짓말로 썼습니다. 자서전과는 달리 그는 일본에서 출생했고, ‘明博’은 일본의 흔한 이름입니다. 더구나 1.1일까지도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줄곧 기록돼 있던 “출생지:포항”이 1월2-3, 양일간에는 “출생지:일본”으로 바뀌었다가 1월3일 오후 5시부터는 ‘출생지’항목 자체가 지워졌습니다.
중앙청이 일제의 상징이었듯이 明博(아키히로)이라는 이름 자체에 일제 잔영이 배어있는 건 사실입니다. 또 미국에서는 미국출생자만이 대통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정면돌파를 해야지, 출생지를 가지고 장난을 쳐서야 되겠습니까? 그는 또 대북지원금 200억을 마련한 후 김정일 측에 접근, “만나만주면 평양시를 리모델링 해주겠다”며 수차례 협상했습니다.(이하 시국진단 1월호에 수록)
2007.1.11
출처 : http://www.systemclub.co.kr/ 지만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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