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은 뭐하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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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천 댓글 0건 조회 1,670회 작성일 07-01-13 03:28본문
합천군은 일해공원을 확정해라.
대통령을 배출한 합천군은 전두환이 자랑이다.
김대중대통령은 광주에 가면 1,000억원이 넘는 기념관(프레스센터 포함)이 있다.
서울에도 기념관이 있다.
전두환대통령은 경남,합천에 아무런 기념관이 없다.
전두환의 업적은 후세의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이다.
김대중,김영삼,노무현,노태우,박정희도 50년은 지나야 정확한 판단이 나오는 법이다.
합천군이 왜 군민들이 원하는 일해공원이라는 명칭도 사용을 못하는가?
김대중은 되고 전두환은 않되는가?
만약 합천군수가 일해공원을 확정하지 못하면 합천군수의 정치생명은 끝장날 것이다.
합천군이 일해공원이라는 명칭이 나왔기에 전국적적인 관심으로 부상하는 것이지 다른 이름을 사용햇다면 합천공원은 공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합천군은 일해공원을 즉각 공표하라.
공원이름도 소신있게 결정하지 못하는가?
전두환은 고향을 위해 공단을 조성하진 않았지만 대한민국을 부흥시키는데 노력을 한 정치가이다.
과오도 있었지만 그것은 우리들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사라진 이후에 평가할 부분이다.
다른 지역은 대통령기념관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의 자랑,명예로 생각하는데 합천군은
그것도 하나 추진을 못하는가?
전두환이가 합천을 위해 지금도 얼마나 홍보를 하고 있는가?
전두환시절에 가장 경제가 안정되고 살기 좋았다고 평가하는 국민들도 있다.
합천군은 당당하게 일해공원으로 결정해라.
일해공원으로 결정하면 전국적인 명성으로 사람들이 공원으로 모일 것이다.
전두환기념관도 언젠가는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전두환을 비난하는 것도 자유지만 전두환을 합천출신으로 합천군이 배려하는 것도 자유이다.
왜 합천군수는 소신을 가지고 추진을 못하는가?
경남도청은 경남출신 대통령 홍보관리에 신경을 좀 쓰라.예산도 좀 편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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