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석가라면 ⇒ 해탈을 위해 구도의 길을 떠난 석가
조중동 ⇒ "석가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고 혼자 살길 찾아나서"
예수라면 ⇒ "죄없는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조중동 ⇒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조중동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던지라고 사주”
소크라테스라면 ⇒ "악법도 법이다"
조중동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소크라테스라면 ⇒ “너 자신을 알라"
조중동 ⇒ “소크라테스 막말 점입가경 국민에게 '너'라고 호칭!!"
조중동 ⇒ "소크라테스 떠넘기기로 억지강요 본색 드러내"
조중동 ⇒ “소크라테스 자신만 알면 된다고 주장”
나폴레옹이라면 ⇒ "주사위는 던져졌다"
조중동 ⇒ “나폴레옹 평소 주사위 도박 즐겨”
이순신이라면 ⇒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조중동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맥아더라면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조중동 ⇒ “맥아더 퇴역 군인 비하 발언, 일파만파”
조중동 ⇒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갈릴레이라면 ⇒ "그래도 지구는 돈다"
조중동 ⇒ “갈릴레이, 조롱으로 법 질서 '무시'”
김구선생이라면 ⇒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건 아니다"
조중동 ⇒ "국가안보 필요없다는 백범 발언에 정치권은 물론 전국민 불안에 떨어"
조중동 ⇒ “백범 부강한 나라되기를 원하지 않아. 경제와 안보무시 발언 일파만파.”
조중동 ⇒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안중근이라면 ⇒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조중동 ⇒ “안중근 입에 가시가 돋는 휘귀병이 있었다.”
조던이라면 ⇒ "I can accept failure but I cannot accept not trying"
조중동 ⇒ "조던 패배를 승복하지 못하는 찌질이 근성에 팬들 경악!!"
세네카라면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클라크라면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조중동 ⇒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스피노자라면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장군이라면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조중동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무학대사라면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조선 1면 ⇒ “무학대사, 코드 인사 찬양” 논란
조선 기자의 창 ⇒ “종교의 정치 참여, 할 말 있다”
조선 사설 ⇒ “이젠 종교인까지 내 편, 네 편인가”
동아 2면 ⇒ “종교인의 정치 발언, 비난 ‘급증’”
동아 사설 ⇒ “한국 불교의 전통, 이대로 끝인가”
문화 7면(문화 면) ⇒ “원불교 교단에게서 듣는다 ‘코드 인사는 사악’”
조갑제 칼럼 ⇒ “김정일에게 면죄부 주는 무학”(부제-북한을 천국이라 부르는 북한 인민들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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