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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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파 댓글 0건 조회 1,811회 작성일 07-01-18 12:02본문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4일
‘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인기 개그우먼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죽음을 극복할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종교’를 표방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죽음이란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던 물질이 분산되는 과정의 시작이며, 과학의 개입에 의해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고 해석한다.
인간은 우리들이 신(하느님)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의 완벽한 DNA(유전자)합성기술에 의해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됐다.
‘생명’이란 엘로힘이 과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에 따라 조직화된 것이며, 죽음이란 세포설계도에 따라 구성되었던 육체가 도로 분산되는 과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길은 사망 직전 채취한 세포 속 유전자코드를 이용하여 육체를 복사(복제)하고 거기에 모든 기억정보를 이식하는 과학적 재생술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인간의 개성이나 기억을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직접 입력해 넣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복제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면서 “엘로힘은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의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과학에 의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다”고 들려준다.
그러나 아직 지구 상의 복제기술은 핵치환에 의한 체세포복제 등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인류도 미래에는 그런 기술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엘로힘의 기술적 도움 없이는 죽은 사람들을 되살릴 방도가 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고, 재생(부활)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라엘은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적으로 앞선 엘로힘은 지구 상에 최초의 인간을 창조한 이후 줄곧 모든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해왔으며, 그러한 기록을 자신들의 수퍼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후 재생 여부를 판단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엘에 따르면 창조자 엘로힘이 거주하고 있는 외계 ‘불사의 행성’에는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된 지구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라엘은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놀라운 메시지를 전수받았다. 그후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노무현 정부만이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 혼란과 함께 미풍양속을 해칠 것”이란 구실로 지난 2003년 8월에 취한 입국금지 조치를 아직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라엘이 복제를 지지하는 이유는 불임, 난치병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인간을 복제하는데 반대한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데 반대한다는 것이나 다를 바없다. 과학적 복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고, 영원한 삶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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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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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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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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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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