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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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럭 댓글 4건 조회 2,931회 작성일 22-08-30 07:42본문
뭐가 불만이라서 맨날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지
화가 잔뜩나서 짜증 섞힌 말투
상대가 얘기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먼 산을 보고
온화함은 없고 질책만 가득
숙제 던지듯 얘기하고
책임과 권한을 주겠다면서 사소한 간섭까지
반론하면 호통과 질책
이제는 도백이기 전에 같은 직장의 상사고
동료이기도 한데
공무원이 뭐 어떻고 하며 소모품 취급하듯 말을 하고
리더십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가 없다.
20년만에 돌아 왔다고 하지만
도청이 그 때와 달라져서 매우 불만이라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건지,
지금 하는거 보면 이미 반 이상 그 때로 갔다.
요즘 그분이 공개적으로 노조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니까 음해세력들이 준동을 하고 노조를 흠집 내려고
난리를 치네..
불만이면 대화를 해야지... 얄팍한 꼼수를 부려 청내 여론을
선동하려 마지 마세요
화가 잔뜩나서 짜증 섞힌 말투
상대가 얘기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먼 산을 보고
온화함은 없고 질책만 가득
숙제 던지듯 얘기하고
책임과 권한을 주겠다면서 사소한 간섭까지
반론하면 호통과 질책
이제는 도백이기 전에 같은 직장의 상사고
동료이기도 한데
공무원이 뭐 어떻고 하며 소모품 취급하듯 말을 하고
리더십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가 없다.
20년만에 돌아 왔다고 하지만
도청이 그 때와 달라져서 매우 불만이라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건지,
지금 하는거 보면 이미 반 이상 그 때로 갔다.
요즘 그분이 공개적으로 노조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니까 음해세력들이 준동을 하고 노조를 흠집 내려고
난리를 치네..
불만이면 대화를 해야지... 얄팍한 꼼수를 부려 청내 여론을
선동하려 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