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81
  • 전체접속 : 10,331,41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객지의 서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하 고구마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06-12-28 16:27

본문

객지의 서러움
연말 종무식 및 새해 맞이 새돋이 행사등 갖가지 준비로 한창인데
자기 고향으라는 이유만으로 뒤짐만 지고 있으니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정식으로 시장님으로 부터 발령 받아
여기서 근무하는데 정식도 아니면서 일용직이면서 뒤짐만 지고 있으니
경남도내 청우 여러분 이게 뭐 개혁입니까
내가 알기로는 직분과 우치에 맞게 일을 해야 하면 행동등도 해야 하는데
자기들은 뒤전에 있어놓고 행사 당일에는 정식 직원을 머슴 일 시키는데로 하고
동네방네는 자기 혼자 다 한것처럼 자랑하고 있으니
이게 바로 객지의 서러움, 어디 더러워서 여기서 근무하겠습니까
바로 여기가 대마도가 바라보이는 섬나라(고구마 왕국)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6:4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