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2,285
  • 전체접속 : 10,183,194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정연주’ 기자의 KBS사장 재임은 국가적 재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전 댓글 0건 조회 1,999회 작성일 06-11-27 18:10

본문

한나라, 정연주 못 막으면 지지철회 운동하겠다!
‘정연주’ 기자의 KBS사장 재임은 국가적 재앙
blank01.gif
양영태 박사, dentimes@chol.com  
blank01.gif
c_20061125_41710_60186.jpg 

대학신문기자 시절 호형호제했던 정연주와 양영태의 지금은 친북반미공산좌파 대(對) 정통 대한민국 자유 민주 국민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을 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연주 기자는 동아일보에서 해직을 당한 후, 어려운 시절 미국으로 도피하다시피 하여 그 곳 현지에서 운 좋게도 한겨레 특파원으로 임명되어 미국의 보호와 도움, 그리고 은혜(恩惠)를 철저히 받고 살아왔던 친미주의자였다.

어려울 때 도피할 수 있는 도피처야말로 가장 고마운 은덕(恩德)의 장소다. 그런데 배덕(背德)하게도 지금은 철저한 반미주의자가 되어 정연주 KBS를 통하여 미국을 비난하고 있으니, 이 정연주의 의식은 도대체 어떤 생리학적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지 자못 궁금하다. 거기다가 두 자녀는 미국에 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 졸지에 친북반미주의자로 돌변하여 미국으로부터 입국했고, 오자마자 한겨레 논설주간이 되더니, ‘사설’을 통해 노무현 후보의 상대 우세후보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음해성 공격을 가하는 선봉장이 되었다. 이의 논공행상으로 그의 적은 경력으로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KBS사장이 되었던 것이다.

그의 경력은 오직 동아일보 해직기자, 그리고 은신하다시피 미국으로 건너가, 20여 년간 미국에 체류하던 중 운 좋게도 현지에서 한겨레 특파원이 된 사실, 그리고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 금의환향(?)하여 한겨레 논설주간이 된 것이 그의 경력의 전부라면 전부다.

노 정권이 들어선 후 일약 KBS사장으로 발탁되어, 정권의 나팔수로써, 친북반미의 선봉장으로써 노 정권과 평양정권을 향해 멸사봉공한 결과로 국민들과 야당, 그리고 KBS 전·현직 직원 85%이상이 절대 반대하는 재임명의 영광(?)을 또 안고야 말았다. 정연주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헌법이념을 유린하면서 국민의 방송 KBS를 친북공산편향방송으로 변화시켜 대한민국 헌법이념을 초토화시키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권이 엄청난 무리수를 두어가면서까지 또 다시 정연주를 KBS사장에 재임명한 배경은 무엇보다 2007대선의 승부사로 뛰어줄 정연주 같은 맹신(盲信)코드가 절실히 필요했을 것이고, 또 정연주 또한 2007대선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가 살 길이 없을 수밖에 없다는 동상이몽의 의기가 투합된 결과다.

폐일언하고, 이제 한나라당이 결단을 내려야할 차례다.
한나라당이 정연주의 재임명을 막지 못한다면, 차라리 한나라당은 스스로 해체하라!
정연주를 막지 않고서는 한나라당은 결코 2007대선에서 승리를 거둘 수 없다.

정연주 기자의 KBS사장 재임명은 국가적 재앙(災殃)이다.
한나라당이 만약 정연주의 KBS사장 재임명을 철저히 막지 못한다면, 결코 2007대선에서 정당한 승리는 고사하고, 서서히 죽어갈 운명에 봉착할 수도 있다.

왜 노 정권이 그토록 국민들이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 정연주를 또 다시 임명해야만 했는가를 면밀히 생각해본다면, 삼척동자도 금방 알아차릴 해답이 튀어나온다. 정연주 KBS사장 재임명은 엄청난 국가적 재앙이자, 한나라당의 2007대선 필패 카드임을 왜 한나라당은 모르고 있는가?

나는 한나라당이 이번에도 유약(柔弱)한 모습으로 정연주를 KBS사장으로 인정하여 방치한다면, 지금까지 유일한 희망으로 한나라당을 열렬히 마음속으로 지지해왔던 지지자로서의 입장을 완전히 철회하겠다. 이제 정연주를 막지 못하는 한나라당이라면 한나라당 지지철회운동을 벌여야 될 판이다.

두말할 겨를 없다!!!

한나라당은 당(黨)의 운명을 걸고, 친북반미공산주의자인 정연주의 KBS사장 재임명을 무효화하도록 사생결단식 투쟁을 벌여야 한다. KBS 정연주 사장 재임명을 막을 수 없는 야당 한나라당이라면, 2007대선에 승리할 자격이 결코 없는 2중대 ‘한나라당’의 오명을 쓸 수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깊이 깨달아야 한다.

이제 KBS 정연주 사장의 재임명으로, 한나라당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야당으로써의 자질이 있느냐 없느냐가 ‘국민’의 냉철한 심판대에 다시 올라섰다는 무한책임을 강렬하게 느껴야한다.

정연주!

이 자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인 KBS를 떡 주무르듯 악용하여 대한민국 헌법이념을 파괴시킨 반(反)헌법적인 대역죄를 지었고, 또 친북반미의 한반도기를 휘날리게 하고, 한미연합사 철수 기도(企圖) 등 국가안보를 훼손시켰으며, 대한민국의 헌법을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의도적으로 위반함으로써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한 전형적인 친북반미공산주의자임을 만천하에 고(告)하고자 한다.

정연주를 KBS 사장에 그냥 두고서는 한나라당의 2007대선 승리는 결코 기대할 수 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2:3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