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무원 노동조합 조합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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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제펌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06-11-29 17:13본문
거제시 공무원 노동조합 조합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
그동안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350 여조합원 이 하나되어 당당히 나섰습니다.
명실 상부한 조합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옛 선인이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길이 없고 길이 아니드라도,
그러나 내가 가고 또 뒤에 다른 사람이 가면 그것은 길이었노라고.
이제는 거제시 공무원이 가야할 길이 만들어져 350여 조합원이 이 길을 가겠되었습니다.
저는 눈이 녹기를 기다리지 않고 눈을 치워 길을 열었습니다.
그것이 이시대에 저가 해야할 소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중앙부처로부터 상과 상금을 받고 2007년도 재정적.행정적 불이익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조합원과 직원 동료 여러분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이기는 게임, 상생의 이치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시가 상급 기관으로부터 행.재정상 불이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합니다
조합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 !
명분보다는 실리를 누구를 위한 투쟁 일변도입니까?
이제 차분하게 우리자신과 시민을 위한 길이 무었인가를 생각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저도 수원에서 농촌진흥원 집회때 용인경찰서에 구금 되었다가 3일만에 출소 하였고
그 댓가로 수원 지방검찰청에서 20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이제 전공노 탈퇴 했다고 저보고 개인적으로 벌금을 납부하라는 것입니다.그게 말이 됩니까 ?
전공노 집회 때문에 갔으면 조합원이 아니라도 그 행위가 전공노 거제지부 부지부장 신분으로 갔는데
당연히 전공노 거제지부에서 대신 납부 해야지 나는 벌금내고 전과자 되고 참으로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이제는 조합원을 등에 업고 비젼도 없고 대책도 없는 투쟁, 밤 낮으로 법외 투쟁만 고집하고
강조하는 그런 것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대안이 아니며 배제되어야 합니디.
그래야 조합원과 조합원가족 그리고 우리의 직장과 시민이 피해를 줄 일수 있습니다
11월25일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이 전국 대위원 대회에서 법외 노조로 가자고 확정이 났습니다
꼭 우리가 법외 노조를 고수 하면서 싸워야 합니까
그 길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지 진정 코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홈폐이지에 한번 들어가 보십시요
보시면 무엇을 얻고 누굴를 위한 투쟁인지 알것입니다
저는 오늘까지 약3주간 노동청에 등록한 위원장직을 맏아 왔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거제시 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선거인단 5명 (위원장포함)을
접수를 오는 11월30일오후5시 까지 받아 선거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한 후 모든 절차를 선관위에 위임하고
저는 평조합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디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훌륭하고 좋은 위원장을 선출하여 주시고 위원장은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면서
우리시 발전과 시민이 편안하고 살기좋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살릴수 있도록 힘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경남 시군에서는 합법 노조를 등록한 우리시와 진주시, 합천군이 하였고,전환노조 찬반 투표를 시행한
창원,김해.통영, 의령, 창녕,고성, 하동등이 11월말경 합법 등록이 예정 되었있습니다
경상남도로부터 합노조로 전환한 시,군은 2007년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는 방침이 있습니다.
조합원 동료직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새로운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지지와 격려, 지도 편달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거제시 공무원 노동조합의 활성화 및 우리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미가입 동료 여러분께
다시한번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영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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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350 여조합원 이 하나되어 당당히 나섰습니다.
명실 상부한 조합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옛 선인이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길이 없고 길이 아니드라도,
그러나 내가 가고 또 뒤에 다른 사람이 가면 그것은 길이었노라고.
이제는 거제시 공무원이 가야할 길이 만들어져 350여 조합원이 이 길을 가겠되었습니다.
저는 눈이 녹기를 기다리지 않고 눈을 치워 길을 열었습니다.
그것이 이시대에 저가 해야할 소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중앙부처로부터 상과 상금을 받고 2007년도 재정적.행정적 불이익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조합원과 직원 동료 여러분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이기는 게임, 상생의 이치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시가 상급 기관으로부터 행.재정상 불이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합니다
조합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 !
명분보다는 실리를 누구를 위한 투쟁 일변도입니까?
이제 차분하게 우리자신과 시민을 위한 길이 무었인가를 생각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저도 수원에서 농촌진흥원 집회때 용인경찰서에 구금 되었다가 3일만에 출소 하였고
그 댓가로 수원 지방검찰청에서 20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이제 전공노 탈퇴 했다고 저보고 개인적으로 벌금을 납부하라는 것입니다.그게 말이 됩니까 ?
전공노 집회 때문에 갔으면 조합원이 아니라도 그 행위가 전공노 거제지부 부지부장 신분으로 갔는데
당연히 전공노 거제지부에서 대신 납부 해야지 나는 벌금내고 전과자 되고 참으로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이제는 조합원을 등에 업고 비젼도 없고 대책도 없는 투쟁, 밤 낮으로 법외 투쟁만 고집하고
강조하는 그런 것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대안이 아니며 배제되어야 합니디.
그래야 조합원과 조합원가족 그리고 우리의 직장과 시민이 피해를 줄 일수 있습니다
11월25일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이 전국 대위원 대회에서 법외 노조로 가자고 확정이 났습니다
꼭 우리가 법외 노조를 고수 하면서 싸워야 합니까
그 길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지 진정 코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홈폐이지에 한번 들어가 보십시요
보시면 무엇을 얻고 누굴를 위한 투쟁인지 알것입니다
저는 오늘까지 약3주간 노동청에 등록한 위원장직을 맏아 왔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거제시 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선거인단 5명 (위원장포함)을
접수를 오는 11월30일오후5시 까지 받아 선거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한 후 모든 절차를 선관위에 위임하고
저는 평조합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디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훌륭하고 좋은 위원장을 선출하여 주시고 위원장은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면서
우리시 발전과 시민이 편안하고 살기좋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살릴수 있도록 힘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경남 시군에서는 합법 노조를 등록한 우리시와 진주시, 합천군이 하였고,전환노조 찬반 투표를 시행한
창원,김해.통영, 의령, 창녕,고성, 하동등이 11월말경 합법 등록이 예정 되었있습니다
경상남도로부터 합노조로 전환한 시,군은 2007년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는 방침이 있습니다.
조합원 동료직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새로운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지지와 격려, 지도 편달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거제시 공무원 노동조합의 활성화 및 우리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미가입 동료 여러분께
다시한번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영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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