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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얻기 위하여 그렇게 성급하게 법내운운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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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도곤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06-11-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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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얻기 위하여 그렇게 성급하게 법내운운 하고 있을까!

그들 앞에 선동을 하면서 선자들은 자신들의 감투나 완장에 욕심을 두었지 실질적인 조합원의 권익이나 전체 민중이나 소외 받는 노동자들의 고뇌에는 소극적이고, 조합원 투쟁현장에는 형식적인 참여를 하면서 지내온 자들이였다.

그들이 진정으로 공무원노동자를 위하여 법내로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 한다면, 그들은 법내노조간부직에 연연하지 않고 백의종군 하여야 하는데, 자신들이 그대로 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조합원들에게 조합원이 원하여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만약 그들이 간부직을 계속 유지 한다면, 그들은 9,9대회에 지사를 규탄 하느니 수많은 투쟁현장에서 조합원에게 거짓말로 일관된 주장을 하였고, 자신의 이익을 위한일을 하였다는것이 입증되고도 남는것이라고 본다

항간에 들어가서 고치자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그말은 주장일뿐이며 아무도 들어가고 난 이후에는 고쳐 주지를 아니하며 설사 개정을 하다고 하여도 일본의 경우처럼 50년이 흐르고난 후에 개정이 될것이다,

왜 그렇게 발악 하듯이 탄압을 하고 있슴에서도 그들의 목적은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어떻게 하더라도 우리를 자신들의 우리속에 넣어두고 자신들이 조종하고 즐기기 위하여 강요를 하고 자신들이 가진 모든 권능을 동원하는데, 좋은것이라면 탄압을 하겠는가!

물론 영원한 법외를 주장하는것은 아니다,어느정도 여건이 성숙되고 나면 우리의 필요에 의하여 법내로 갈것이다,지금의 법내 주장은 자신들의 탈출구나 일시적인 자신의 영달을 주장하는 자들이 집행부의 눈치나 보면서 공로를 인정받기 위하여 하는 나약한 것이리라

물론 그동안 조합에서 조합원들에게 실망을 준 경우도 있고 경제적인 부담을 가져다존 일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일시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기 보단 먼 장래을 보고 투자하는것이라고 보고 앞선 간부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 주어야 할것이라고 본다.

자신들이 피해자이면서도 피해자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눈앞의 주장만 하는 단견적인 시각을 가진자들의 준동에 서글픔을 느끼면서도 나는 조합과 우리지부의 간부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그들을 믿고 싶다.

그들은 분명 우리가 필요하고 바라는 값진 결실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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