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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사과는 '무오류' 아님을 시인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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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안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06-09-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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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19일











교황의 사과는‘무오류’아님을 시인하는 것이다!



-교황 무오류 주장해온 카톨릭 원리에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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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사과는 자신이 무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교황들은 오류를 범하지 않으며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카톨릭 교회의 "일반원리"를 깨뜨리는 것이다.









우리는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교황들은 무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지, 아니면 그의 발언을 고집하며 다른 신앙을 멸시하고 더 많은 폭력과 증오를 부추기면서 무오류였던 과거 교황들이 세운 그 전통을 유지하는지를 지켜보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쪽이든 카톨릭 교회는 그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교황이 그의 연설에서 말했던 것처럼 폭력과 신앙의 연결은 카톨릭 교회의 리더들이 행한 흥미로운 문제이다. 바로 그 카톨릭 교회가 과거 수백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콘돔 사용반대 정책을 견지함으로써 신이 자신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는 수많은 신도들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신의 이름으로 살해되었다. 신앙은 광신도들을 만들어 낸다.









지구 상의 모든 종교들이 우리를 창조한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메신저들에 의해 창시되었음을 밝힌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들 엘로힘이 그에게 전해준 여러 매우 명확한 규율들을 가르친다.





지구 상의 6만5천 라엘리안들이 따르기로 선택한 이러한 규율들 중 하나는 "광신적이어야 할 유일한 대상은 완전한 비폭력 뿐"이라는 것이다.





이 규율을 적용하는 데 요구되는 것은 어떤 신앙이 아니라 분명한 사랑의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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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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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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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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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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