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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어떻게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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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a 댓글 0건 조회 1,288회 작성일 06-12-1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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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 겁나게 겁나게 급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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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에서, 
손학규가 필승해야 하는 21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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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학규 더 급상승 34.3% 
얼마 전에, 문화일보·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권주자들 중에서 손학규는 이명박, 박근혜 호감도의 절반을 훨씬 훨씬 뛰어넘는, 무려 34.3%의 호감도를 획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 출처/문화일보 )


2. 정치부 기자들이 선택한 리더 ㅡㅡㅡㅡ 1등

2006년 5월 11~13일 국회에 출입하는 정치부 기자 대상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 1위는 손학규
( 출처/미디어오늘 )


3. 한나라당 보좌진 36.7% 손학규 지지 ㅡㅡㅡㅡ 1등

"국회 보좌진(보좌관, 비서관) 3백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손학규가 1위.
손학규 전 지사는 한나라당 보좌진의 36.7%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여야 가리지 않고 국회 보좌진이 손학규 전 지사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출처/시사저널, 2006년 9월 )


4. 오피니언 리더들이 호평하는 리더 ㅡㅡㅡㅡ 1등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 지령 600호 기념,
여론주도계층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 예비후보자 중에서 손학규가 1위.

"한길리서치 측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손학규 전 지사가 항상 상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출처/뉴스메이커, 기자협회보 ) 


5. 중소기업인들도 손학규라면 OK ㅡㅡㅡㅡ 1등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권 후보 중, 중소기업 정책을 가장 잘 할 것으로 생각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대해,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40.4%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 출처/중소기업인신문, 2006년 8월. 동아일보 ) 


6. 존경받는 리더 ㅡㅡㅡㅡ 1등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에서 재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평소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2명을 꼽아달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손 지사는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142명의 지지를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부모님(120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02명)"
( 출처/뉴스와이어 )


7. 여론주도층이 호평하는 리더 ㅡㅡㅡㅡ 1등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여론주도계층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 예비후보자 중에서 손학규가 1위.
( 출처/내일신문 ) 


16. 보건복지부 장관의 모델 ㅡㅡㅡㅡ 1등 

“보건복지부 장관을 할 때 손 지사는 직원들에게 복지부장관의 모델처럼 여겨졌다”

"복지부 공무원들에게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장관’이었다."
( 출처/데일리안, 국민일보 ) 


8. 언론발전을 위한 리더 ㅡㅡㅡㅡ 1등

2006년 8월 전국 기자 300명 대상으로
"기자협회 창립 42주년 기념 기자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언론 자유와 발전을 위해 가장 적합한 차기 대선주자 1위는 손학규.
( 출처/기자협회보, 연합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 


17. 군대
▷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은 군대를 안 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손학규는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9. CEO

일자리 만들기 - 총성없는 제3차 세계대전.
"114개 외국 첨단기업 유치, 141억 달러의 외자 유치, 일자리 8만 개 창출. 이를 위해 그는 지난 4년간 21차례, 109일간 해외 출장길에 올랐고, 지구 10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비행했다.
손학규는 "일자리를 놓고 싸우는 총성 없는 제3차 세계대전의 현장을 뛰면서, 우리 정치도 이제 삿대질 정치가 아니라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땀의 정치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권력은 여의도가 아니라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 출처/중앙일보 ) 


10. 일꾼

"손학규 지사는 짐콜린스의「good to great」에서 말하는 ‘쇼에 나가는 말’ 보다는 ‘묵묵하게 쟁기를 끄는 말’에 해당하는 제5세대 리더의 전형이다."
( 출처/조선일보, 행정학박사 이철규 )


11. 미래를 설계하는, 도전의 설계사

“판교 테크노밸리,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키울 것”
판교 테크노밸리는, 판교택지지구내 20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국제적인 첨단산업 연구단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정보기술(it), 생명과학(bt), 나노기술(nt), 문화산업(ct) 분야의 연구개발(r&d)이 집적된 전략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물유치, 사업운영, 연구개발 등을 통해 모두 13조원의 생산효과와 9조7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고용효과도 16만4000명에 달하고 분당과 용인·수원 등 수도권 인접지역까지 첨단산업단지가 이어져 클러스터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 출처/문화일보 ) 


12. 영어마을

"경기도가 개설한 영어마을 안산캠프가 영어교육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영어마을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영어 교육의 혁명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어마을 파주캠프는2003년 6월 착공, 8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영어권 국가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경기 영어마을은 대한민국 영어 공교육의 기본 패턴을 바꿈으로써 매년 1100억원에 달하는 외화를 절감하는 효과 있을 것"이라며 "초기 건설비나 운영비를 투자라고 본다면 수익성 큰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
( 출처/연합뉴스, 머니투데이 ) 


13. CEO들을 감동시킨 추진력

"파주 lcd 장비 반입식을 갖던 날, 김중조 협력회사 협의회 대표는 수백 명의 참석자 앞에서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과감한 결단을 보여주었던 손학규 지사님, 나는 당신을 진정 용기있는 한국의 지도자로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50만평의 산업단지 조성을 1년 3개월만에 해낸 것은 유례없는 추진력”이라고 평가했다.
대만으로 갈 뻔한 100억불짜리 lg 필립스 lcd 공장을 적극적인 유치협상으로 대한민국으로 오게 하고, 한 겨울의 언 땅 위에 대형 텐트를 치고, 온풍기를 돌려가며 문화재 발굴을 앞당겼으며, 묘지 이장 및 공사 관련 각종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를 신속 과감하게 처리하는 것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2004년 4월 세계 자동차 부품 1위 회사인 델파이의 바텐버그 회장은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손학규 지사는 추진력 있는 지도자이다. 미국에도 손 지사같은 정치 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찬사를 보냈다."

손학규 : "내 직책은 경기도주식회사 사장"
( 출처/조선일보, 매일경제 ) 


14. '디지털 리더십' 주창

"디지털 시대엔 국민 개개인이 파편화돼 있는 것 같지만 그게 폭발하면 대단한 에너지가 됩니다. 월드컵 응원 열기와 한류에서 보듯 우리에겐 강력하고 응축된 정서적 에너지가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신문명 문화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개발 논리가 먹혔고, 정치도 패거리, 땅따먹기 정치가 통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신문명에 맞는 새로운 디지털 리더십을 요구합니다.
미래, 개방, 영어 세 가지가 키워드입니다. 싱가포르, 핀란드, 두바이 등이 강소국이 된 것은 정치 지도자가 미래를 보고 나라를 개방적으로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또 개방시대에 영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시켜 제2공용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 출처/중앙일보 ) 


15. 강력한 맞수 

"박근혜 맞수, 이명박이 아니라 손학규다
열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 - "손학규 대권 주자" "
( 출처/브레이크뉴스 ) 


17. 군대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은 군대를 안 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손학규는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18. 재산

"재산은 광명시의 아파트 한 채를 포함해 2억9000여만원으로 차기 대선주자군(群)에서 꼴찌다."


19. 개혁적 보수주의자

"이념·지역·계층·세대갈등,남북관계 문제에서도 그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그의 얼굴은 늘 정치적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는 ‘진보적 개혁주의자’ ‘개혁적 보수주의자’를 자처한다."
( 17.18.19.출처/국민일보 )


20. 정의의 실천

"손 지사는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해.....학생운동에 나섰고 졸업 후에는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무기정학, 수배, 도피, 검거 등의 고초를 겪었는데 그런 중에도 그는 탄광촌과 공단 등에서 능숙한 현장 적응력을 보였다. 1976년 그가 서울 마포의 한 기계제조공장에 ‘도바리’ 중이었을 때 만났던 당시 용접공 배옥렬(50)씨의 전언.
“그땐 (손 지사가) ‘김건’이라는 이름(가명)을 썼는데 난 지금도 ‘건이 형’이라고 부르죠. 1년4개월을 공장에서 자고 먹으며 함께 뒹굴었죠. 내가 용접도 가르치고 쇠 다듬는 기술도 가르쳤는데 참 잘했어요. 팬티 바람으로 함께 화투도 치고 막걸리도 마시고, 나한텐 친형이나 마찬가지였죠.” "
( 출처/주간조선 ) 


21. 낮은 곳으로, 100일간의 민심대장정 

"손학규, 그에게 지난 여름은 유랑의 계절. 덥수룩한 수염, 점퍼 운동화 차림에다 배낭 하나만 덜렁 둘러맨 것이 전부다. 손이며 팔 다리는 온통 할퀴고 베이고 부딪쳐 상처투성이다.
구리빛 얼굴에 비지땀 범벅이 된 그를 보고 누가 (민선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로 보겠는가, 삼척탄광 지하 170m 막장서 채탄 광원으로 진종일 일해 탄가루 범벅이 된 그를 보고 누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이로 보겠는가, 속초앞 동해의 고깃배 새벽 어부가 된 그를 보고 누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고 보겠는가, 제주 감귤농장의 돼지치기 농부가 된 그를 보고 누가 (옥스포드대학)정치학박사의 전직(인하대·서강대)교수라고 보겠는가, 그러나 민초를 스승삼아 민초의 민생현장으로 다가가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 출처/경기일보 )
 
민심대장정 아시죠?
나날이 고된 노동으로 무려 100일간이나.....
아래 사진은, 탄광의 갱도 속에서 하루종일 일하며,
자신의 몸무게보다도 더 무거운 통나무를 나르는 손학규 경기도 지사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2:3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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