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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마광수 교수 기소는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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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파 댓글 0건 조회 1,860회 작성일 06-1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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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6일

                                마광수 교수의 기소는 부적절하다!

한국은 아직도 성 문제에서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마광수 연세대 교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설 ‘즐거운 사라’와 노골적인 사진 등 성적 표현물을 게시했다고 해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성에 대해 지나치게 보수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감각기관을 즐길 수있도록 창조됐기 때문에 성을 무조건 가리고 터부시하는 것은 사회에 혼란과 폭력을 가져올 수 있을뿐이다.

인류의 창조자들, 즉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과학자들인 우주인 ‘엘로힘’은 인간들이 충분히 사용할 것을 기대하고 모든 감각기관들을 부여했다.

눈은 보기 위해, 귀는 듣기 위해, 코는 냄새 맡기 위해, 입은 맛 보기 위해, 그리고 손은 만지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각을 즐기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창조자들의 의도를 따르는 행위로서 그들을 기쁘게 만든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며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육체의 각성이 정신의 각성과 자기완성을 돕는다”고 가르친다.

지난 33년 동안 그는 “인류가 쾌감을 충분히 개발하여 관능을 즐길 수 있게 되면 더 이상 전쟁의 위험은 없어질 것이다. 모든 폭력의 근저에는 관능적으로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것은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들과 같은 학자들에 의해 점점 더 지지 를 받고 있는데, 프린스턴 대학에서는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2월 22일을 ‘오르가즘 데이(오르가즘의 날)’로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날 모든 라엘리안들도 최대한 많은 오르가즘으로써 평화에 기여할 것이다. (이에 대해선 보다 자세한 내용이 곧 발표될 예정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마광수 교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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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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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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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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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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