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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도 좀 알자. 나도 대학에서 법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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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2건 조회 3,262회 작성일 22-08-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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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너무한다.
노조원들 핫바지 아니다.
노조원 각자 판단하도록 맡기자.
우리청에서 일어나는 일 짤라먹지 마라.
작금의 노조 위원장 불신임 바람은 노조가 지향하는 이념이 퇴색되고 보신주의에 빠진 영향이 크다.
법을 위반하면 위반한대로 당사자가 책임지면 된다.
중간에서 특정인 보호한다고 앞장서는 짓은 노조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다.

우리청 직원이 모두 정직한 것은 아니다.
간혹, 법을 어기는 사람도 있고 법 없이 사는 사람도 있다.
법을 어긴 사람까지 같은 동료라고 지켜줄 필요는 없다.
어떤 내용이든 자신이 법적책임을 감당한다고 하면 굳이 표현의 자유를 짓밟을 이유가 없다.
우리 노조원도 몰래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댓글목록

노사상생님의 댓글

노사상생 작성일

누구나 평등할 권리
도청도 점차 변해갔으면 좋겠네요

공채님의 댓글

공채 작성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알면 큰일나는가?
왜 노조원이 알면 큰일날 것처럼 생각할까?
누구나 다 생각이 있다.
함부로 남의 생각까지 통제하지 말자.
대학 때 공부 많이 했고 잘잘못 따질 수준은 된다.
소수직렬 당신보다는 아는거 많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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