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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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 댓글 0건 조회 1,173회 작성일 06-11-14 16:29본문
일을하다 보면 항상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조금 늦어질 수도 있는 일이 아닌가?
도비보조를 받아서 공부하신 분들 진정 그대들은
공부에 욕심이 있어서 학교에 다니는지 아님 그냥
자기자신의 명함으로 다니고 있느지...
윗글의 말대로 라면 보조금이 없으면 학교를 안다니겠다는
말로 들리고 있는데.. 참 한심하군요
진정으로 학문에 욕심이 있고 갈망이 있다면 도비보조금 뭐가
필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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