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김진홍 목사는 “예수가 좋아요” “삶의 자리에 대한 회고 및 미래 전망 제2부”라는 기독교방송 프로에서 45분 정도 되는 순간에서 이런 말을 했다.  

“북한 정치보위부 간부가 아침 9시반에 북한거류민증을 가져왔다, 내가 북한거류민증 남조선 1호라 했다.  ‘김진홍 동무는 남조선자본주의 사회 속에 있는 공산주의자로 인정하니 언제든지 북조선으로 오시라요’ 했다. 이걸 받아가지고 남조선에 가면 무기징역을 받을 텐데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러면 북조선으로 오시라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공민증 1호다”

김진홍 목사는 북한 공민증 보유 사실에 대해 일체 함구했고, 질문을 받으면서도 함구했다. 그러나 그는 그 스스로가 ‘북한 공민증 남조선 1호’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북한 공민증은 북한의 주민등록증이다. 그는 2중 국적자다. 북한 국적을 가진 사람이 남한의 실정법에 저촉되는 지 살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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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짜리 이 동영상 끝부분을 잘 들어 보세요.

 자기 입으로 "나는 북한거류민증 1호다"라고 밝힙니다.

이 뻔뻔한 빨갱이 김진홍목사가  참정치운동이란 미명하에 한나라당에 들어가

한나라당을 열우당,민노당처럼 공산당화 시키고 있다. 

이 자와 이재오,인명진,이명박,손학규 등 핵심빨갱이들의 행동을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한나라당이라고 믿었다간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수중에,공산화되고 말것이다.

한나라당 내에 전이된 빨갱이 암덩어리부터 반드시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호는 

침몰할 수 밖에 없을게다.>

                                                                                                                     <- 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