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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수기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06-11-17 09:07본문
기절초풍 | 날짜 | 2006-11-16 오후 12:23:35 | |
Homepage | http:// | ||
조회수 : 37 | |||
제 목 : 우스운 동네 | |||
기회 있을 때마다 두고 쓰는 문자가
우리고장은 선비의 고장, 유맥의 고장. 인물의 고장 등등 다 들고 나오는데, 그것도 옛말이 던가? 유부녀와 여관방에서 속옷 차림으로 있다가 남편과 경찰에 붙들려 언론사 사장자리까지 내어 놓아야했던 사람이 쇠가죽 덮어쓰고 돌아다니더니 허--허 우습다. 윤리 도덕 단체의 대표 하겠다고 나서더니. 더 기암 할 것은 그런 파렴치한 에게 지지를 던져 윤리 도덕 단체의 대표로 뽑았으니 이젠 끝났다. 더 이상 선비니, 의협이니, 경의니,를 입밖에 내 뱉지 말자. 남 부끄러워 내 고장이 어디라고 말 하지도 말자 그쪽 동네는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만 사는가 퉤------ (합천문화원장선거를 두고 하는 말 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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